신문구독 | 신문PDF | Q&A
전체기사보기
최종편집 2017.9.20 수 17:18
> 뉴스 > 인터뷰 > 스페셜인터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구플러스
홍유승 "반려견도 요람에서 무덤까지, 세계 최초 전자족보 활용 책임 서비스 지향"
인터뷰 - 도그코리아 홍유승 대표
2016년 10월 04일 (화) 소정현 기자 oilgas@daum.net
   
▲ 도그코리아 홍유승 대표
[일요주간=소정현 기자]

스마트폰에서 ‘부견 모견’ 혈통…세계 최초 시스템
반려견 실명제 ‘유기견과 질환예방 신뢰성’ 대확보
‘애완동물서 반려동물로’ 대격상 가족과같은 존재

반려동물 사회적 수요급증 체계적 대비 첨병역할
한국최고 공신력 기관 다양한 제휴로 전문성 제고
영상부문 최상의 경쟁력 첨단특허 ‘글로벌 경쟁력’

다음은 홍유승 대표와의 일문일답.

- 도그코리아의 태동과 비전 및 토털비즈니스 지향점을 정교하게 말씀하여 달라.

▼ 대한민국 대도시, 농어촌 어디서나 아파트, 빌라에서도 가족으로 동고동락하는 반려동물 문화가 대세로 잡았다. 반려동물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날로 발전하는 이유는 의학수준의 발전에 따른 고령화 시대 도래와 독신자 획가족 시대를 살아가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한 계기이다. 이는 도그코리아의 태동과 비전의 그 맥락을 자연스레 공유한다.
도그코리아의 독보적 총아인 실명관리 시스템은 모바일을 통한 혈통관리 계보도을 통해 그 실명관리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에서 1대부터 상위 100대까지 부견과 모견이 보여지며, 또 하나의 반려동물인 고양이도 동일 시스템이 적용된다.
그리고 고가로 자리잡아가는 말 혈통관리 시스템 역시 마찬가지이다. 국내는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명마 전산관리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으로 말 시장은 크고 광범위하다.
또한 저희 도그코리아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을 획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반려동물 관리전산 시스템을 개발하여 발명특허 하였고 반려동물 실명제를 실행 가능하도록 하였다. 반려동물 분양은 실명으로 이루어지고 분양자와 분양받는 자 모두가 만족할만한 시스템을 출시한 것이다.
반려동물 실명제 시스템은 모든 반려동물의 유전자 정보를 등록함으로 모든 종마다 일련 번호가 정해지므로 잃어버린 반려견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유기동물을 상대로 유전자 검사로 통해 견주를 파악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유기된 동물이 어떤 병력을 가지고 있는지와 예방 접종 등 모든 데이터가 파악된다.
이들 혁신적 시스템은 2016년 국내 특허출원은 물론 미국과 중국, 영국과 일본 등 유수의 선진국에 특허를 출원하였다. 특허 출원된 나라는 현지법인과 현지 서버에 시스템을 장착하여 우리나라가 글로벌 반려견 문화의 주역이 되는데 앞장 설 것이다.

- 도그코리아의 반려견 문화 정착과 심화의 혁신대안들은 무엇인가?
▼ 도그코리아의 생활 속의 반려견문화 정착 플랜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구현된다. 예를 들어 가입 회원이 아침 출근을 하려고 하는데 견공이 밤새 아팠다던가, 설사를 하거나 구토가 심하면 여러분은 어찌해야 할까요? 병원에 데려갑니까? 아니면 그냥 출근을 하십니까? 저희 회원이면 이런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
도그코리아는 찾아가는 토털서비스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방문 반려동물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든 홈페이지에 모바일 접수로도 가능한 시스템이다. 전국 600개 지사와 공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갑자기 출장이나 집안의 상(喪)등으로 반려견이 방치될 경우, 도그코리아 홈페이지에 돌보미 서비스 펫시터 신청을 하면 신속하게 달려가 최상의 서비스를 구현한다. 또한 펫시터(보모)는 한국동물병원협회 교육을 이수한 자들만 도그코리아의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공신력이 담보된다.
말씀드린바, 주식회사 도그코리아 시스템은 반려견과 반려묘, 명마 관리 시스템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전진하고 있다. 도그코리아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여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를 제공으로 최상의 도그코리아가 되겠다.

- 현재 국내외 반려동물의 시장 규모는 어떠하다고 보나.
한국의 반려견 시장이 조명을 받게 된 것은 2013년 반려견 등록제를 실시하면서 그 규모와 실태가 드러났다. 1천만 반려견 시장이란 말이 나오고 있지만 등록 반려견이 50%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는 바, 그 수는 2천만 마리에 육박할 것이다.
삼성전자에서 3,200만원짜리 견사를 출시했고, 마이크로소프트사가 2,200만 원짜리 개의 뇌파를 이용한 번역기를 만들고, YTN뉴스 루이비통 개 목줄이 중고가가 무려 35만원이나 하는 것을 보면 그 규모와 시장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애견 유치원들이 생기고, 애견 호텔들이 특수를 누리며, 개들이 시청하는 DOG TV가 개국하고, 애견 장례식과 결혼식장까지 성업 중인 것만 봐도 미래의 시장은 무척 낙관적이다. 유기농 사료와 홍삼 사료가 나오면서 사료시장에 풀무원과 정관장이 뛰어들었다. 독신이 늘고 핵가족화가 되면서 반려견 인구는 증가할 것이며 그 씀씀이는 더욱 커질 것이다.
평균 애견 관리에 한 달에 소요되는 비용이 20만원 정도여서 1,000만 규모로 잡더라도 현재 시장 규모는 2조원에 달한다. 농업경제연구소는 2020년엔 6조원 시장이 될 거라는 전망치를 내놓았다.

- 해외 메이저 업체들이 독식하였던 애완동물 사료시장이 국내 대기업까지 가세하고 있는데?
▼ 맞는 말씀이다. 이제는 사람 먹는 음식을 무책임하게 주거나하는 반려견주는 없다. 이제는 견류와 사람은 면역체계도 다르고 신체 구조도 다르다는 것을 견주들도 상식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외국계 기업이 사료 시장에 들어오고 우리나라 대기업도 사료 시장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어떤 사료를 먹여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도그코리아는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손잡고 모든 사료의 성분 분석을 하고 그 기준을 통과한 사료에만 한국동물병원협회 인증마크를 부여하여 반려동물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양질의 사료를 공급 할 예정이다. 이것은 사료뿐만이 아니라 애견 용품에도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홍삼 사료 같은 것은 외국엔 없는 시장이다. 우리에게 절호의 수출 상품인 셈이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소형견을 선호하지만 외국엔 대형견을 선호도가 높은 관계로 수입보다 수출이 더 클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국내기업의 해외 사료시장 개척의 전망은 무척 밝다 하겠다.

- 애완동물 시장이 의류와 완구류, 유치원과 호텔, 전용식당과 장례식장까지 활성화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 시장은 낙관론이 팽배한데?
▼ 국민들의 반려 동물에 대한 수준과 인식이 매우 높아졌으며 많은 사랑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인식과 수준이 이제는 미국과 일본과 같아지고 있다.
애견에 대한 시선을 조금만 돌려보면 쉽게 실감할 수 있다. 단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린다. 아들이 딸이 미운 짓 좀 했다고 갔다 버립니까? 또 교통사고가 생겨 병원비가 든다고 포기합니까? 몸이 좀 아프다고 병원을 안 데려 갑니까?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자신의 자녀처럼 간주하고 보살핀다. 그런 시선으로 볼 때 애견을 위해 시설과 서비스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어떤 분은 강아지의 병 치료를 위해 대출까지 받고, 아픈 개를 위해 결근하며 병원에 데려간다. 또 어떤 분은 애견 장례비로 거액을 쓴다. 다만 아직 일부에선 그런 반려견주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다. 반려견을 모르는 분들은 참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일반인은 모르는 그들만의 사랑의 표현 방법이다. 또한 죽은 강아지를 위해 장례를 치러주고 납골 문화까지 수행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반려견들은 주인이 눈이 안 보인다고, 다리가 불편하다고, 주인을 버리는 일은 없다. 반려견의충성심이나 희생에 대해서는 뉴스나, 신문을 통해 다수 접했을 것이다. 그러니 주인의 입장에선 반려견에 모든 것을 쏟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의류도, 유치원도, 호텔도, 장례식장도, 심지어 애견 결혼식장까지 생기는 추세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귀사는 유기견 없는 나라를 말씀 하셨는데, 대안을 일목요연하게 말씀하여 달라.
▼ 저희 도그코리아는 유기견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유기견이 한해에 80만 마리가 발생하며, 이 수치는 유기견 보호소에 들어오는 개들의 수일뿐이다. 유기견 보호소에 들어가지 못한 개들까지 합산한다면 한해 100만 마리가 발생한다.
이들이 유기견 보호소에 들어오면, 10일간 보호하다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를 시킨다. 여기에 정부에서 10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것인데 동물보호단체들의 탄원으로 20일로 연장했다. 간단히 계산해도 정부 예산이 상당하다. 예산 절감의 차원에서정부는 모든 반려견에 마전자칩을 삽입하는 것으로 일괄 법제화한 것이다. 그러나 홍보부족과 칩의 부작용으로 그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저희 도그코리아는 등록 방식을 DNA 검사로 바꾸자는 것이다. 사람과 달리 개의 경우는 일란성 쌍둥이라도 유전자가 다르다고 한다. 이 유전자 검사에 시리얼 넘버를 적용하여 거기에 소유주를 더하는 방식이다. 즉, 쉽게 말해 반려동물도 실명 시스템을 의미한다. 엄청난 수의 유기견이 줄어들 것이다.제일 먼저 강아지를 분양 받을 때 분양자에게 DNA 혈통서를 요구하게 교육을 한다. DNA 검사를 통해 그 강아지의 유전병 및 각종 질병을 조기 발견 할 수 있다. 강아지를 분양 받아 15년~20년을 함께 살아야하는 주인의 입장에선 필수적이다.
둘째 인터넷 실명제를 통해 분양을 하면 정상이 아닌 강아지들이 사라질 것이다. 셋째 펫 분양 숍에서 샀을 때 소비자 분쟁 역시 급감할 것이다. 모든 반려견의 견주실명화가 되면 어찌 무책임하게 버릴 수 있겠는가? 사체도 그냥은 못 버린다. 처벌 조항이 있기 때문에 법에 따라 화장을 해야 한다. 분양자는 반려견 매매 시 소유권 이전을 요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애완동물의 제반 시장이 활성화되려면어떤 인식 변화가 한층 수반되어야 한다고 보나? 아울러 애완동물 문화의 순기능적 측면들을 우리 사회가 두루 포용하려면?
▼ 앞서 말씀드렸듯이 유기견 문제는 선진국들도 겪는 문제로 우리나라 역시 정부 예산을 소비하고 있다. 우리 도그코리아가 한국에 반려견 사업을 조금 더 한 단계 발전시키는 모습을 세계가 주목할 것이다. 저희 특허는 전 세계 특허이기 때문에 시스템 자체를 수출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려견을 키우는데 책임이 필히 수반되기에 단순히 예뻐서 키울 수는 없다. 아직까지도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의 개는 도살장이나 시장 가판대에 놓인 절단된 모습이 아직도 부끄러운 현실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도 먹을 것이 부족하여 개를 먹지는 않는다. 몸에 좋다는 이유로 먹지만 얼마나 많은 대체영양 식품이 있는가? 국민 의식의 전환이야말로 가장 시급한 선결 과제이다.
단순히 ‘우리나라는 문화가 다른데 왜 다른 나라에서 왈가왈부야’ 라고 하는 편견은 인간에 충성심과 살신성인하는 모습을 알게 되면 식용문화는 빨리 종식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물질만능주의 사회가 더 이상 행복을 줄 수 없을 때 그 이상을 주는 것이 반려동물이다. 아동이나 양로 환자들을 위한 동물 매개치료효과는 이미 실증되어 있다. 이런 치료효과야 말로 금전으로 헤아릴 수 없는 혜택을 수반한다. 나도 언젠가는 저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면 인식의 전환은 의외로 빨리 다가올 것이다.

   
▲ 최근 반려견 문화 확산에 대한 영상물을 찍은 지상렬과 홍유승대표(우).
- 귀사는 특히 영상 노하우 축적이 매우 강점으로 알고 있다. 애견문화의 확산에 있어 비주얼 효과가 상당할 것 같은데!

▼ 주식회사 도그코리아는 계열사인 DOG 펫플TV 인터넷 방송과 IPTV 송출 시스템이 이미 완성되었다. 또한 자체 촬영팀에다 영상 촬영장비 일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나리오 작가팀과 리포터, PD와 영상 편집팀 등의 인프라를 보유한 20년 이상의 방송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자체로 제작한 영상물은 공중파인 SBS, MBC, KBS, YTN, NBN 등에 송출이 가능하다. 올해 3월 도그코리아는 반려동물 실명제를 앞당기기 위해 한국 유선방송과 MOU체결을 하였으며 반려동물 실명제 영상물을 송출하기로 했다.
홍보영상은 물론 반려동물 용품 및 관련 상품을 자체 제작은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큰 일조할 것이기에 그 기대감이 무척 크다.

- 한국유전자 정보센터를 위시하여 한국 최상의 기관들과 MOU를 체결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 한국유전자정보센터 박병주 대표는 DNA 실명제를 위한 핵심 단체인바, 국방부, 경찰청, 식약청등과 MOU를 체결한 업체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반려견을 위한 정확한 정보와 많은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
다음으로 한국동물병원협회 허주형 박사는 반려견을 치료하고 교육하며 사회활동 즉, 매개치료활동이나 양로원등의 치료에 반려견을 활용하고 견주들의 교육 및 펫시터(보모) 인력 양성등 사회사업도 병행하고 있는 단체이다.대한수의사회는 수의학을 전공한 분들의 모임으로 반려견에 관한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모여 있는 단체로 다양한 협업이 기대된다.
서울대 수의대 학장 김재홍 박사와 서울대 동물병원 원장 서강문 박사는 도그코리아 사업을 학구적으로 지원하며 DNA검사 데이터를 이용하여 반려견 질병 연구와 유전병 연구와 견주들의 교육지원을 할 것이며 학문적으로 DNA실명제를 뒷받침 하는데 그 역량을 다할 것이다. 그 외에 전국 케이블 기술인연합회 박영희 회장과는 홍보 사업을 지원하기로 업무 협약을 했다.

 
소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일요주간(http://www.ilyoweek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 [기고] 인류만을 위해 출생한 슈퍼푸드 ‘
· ‘발진·통증’의 ‘대상포진’ 한방요법
· “면역기능 정상작동 저해요인 제거” ‘배수
· ‘기업·개인’ 에너지 절감 “총체적 입체적
· ‘건강의 기초·활력’ 비타민의 경외로움
· GS건설, 공동수급체 보선건설과 공사대금
· 선순위 낙찰자 탈락시킨 ‘수원 일월 도서관
· 대한항공 조종사 잇단 퇴사...안전 운항에
· 아주대 병원에서 진료받다 숨진 50대 사업
· LG전자 협력업체 사장 A씨의 양심고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일요주간미디어|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27 탑스벤츠타워 901호|대표번호 : 02-862-1888|Fax : 02-586-1889
등록 및 발행일자 : 2008.12.18|정기간행물 : 서울다08170|인터넷신문 : 서울아04489
발행인 : 노금종|편집인 : 소정현|명예회장 : 양용모|회장 : 정규향|사장 : 지차현|부사장 : 김영권|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금종
Copyright 2007 일요주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week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