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구독 | 신문PDF | Q&A
전체기사보기
최종편집 2017.11.17 금 16:07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뉴스스토리&내막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구플러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해킹..."고객정보 유출 없어"
2017년 02월 20일 (월) 이수근 기자 ilyoweekly@daum.net
   
▲ 20일 새벽 해킹 공격을 받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가 20일 새벽 해킹 공격을 당해 일부 서버 접속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등 고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자사 홈페이지가 아닌 도메인 연결 외부서버가 공격을 당한 것으로 고객 정보 유출 등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오전 435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는 '정의도 평화도 없다(NO JUSTICE NO PEACE)'는 문구와 함께 검은 복면을 쓴 남성들의 그림이 메인화면에 게재됐다.
 
홈페이지가 해킹 공격을 받은 것인데 해커들은 자신을 '쿠로이'SH와 프로삭스(Kuroi'SH and Prosox)'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아시아나항공에는 미안한 일이지만 알바니아가 세르비아인들에게 저지른 범죄를 세계가 이해할 필요가 있다"면서 "코소보에 있는 '과거는 잊고 평화와 함께 새로 시작하자'는 내용의 기념비를 파괴하겠다"고 했다.
 
이들 메시지를 종합했을 때 이번 해킹은 한국이나 아시아나항공이 아닌 알바니아를 대상으로 한 테러 예고 정도로 해석된다.
 
알바니아와 세르비아는 코소보 지역을 두고 분쟁을 겪었으며 2008년 코소보가 독립을 선언했지만 세르비아는 이를 인정하지 않아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회사 홈페이지 IP주소와 도메인(flyasiana.com)을 연결해주는 DNS(domain name system) 서버가 해킹을 당한 것"이라며 "내부 시스템 및 관리 자료 등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DNS는 영문 도메인주소를 숫자로 된 실제 IP주소로 전환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어 "한국 인터넷 진흥원에 피해사실을 즉각 신고했고 오전 538분부터 복구가 시작돼 일부 PC와 모바일에서는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해졌으며 오전 중 복구가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일요주간(http://www.ilyoweek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 [스폐셜 특집] ‘원전대책 철저 대비…활성
· 혀! 내 몸을 바라보는 창
· [사회적경제]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는 '
· 우울증! 존재 의미의 대혼돈…제발 해방되고
· 차기 주한 미 대사 내정자 ‘빅터 차 교
· [일요주간TV=단독]"쌍용자동차 렉스턴w
· [단독] ‘유령회사’ 삼원온스파, 먹튀 우
· [단독] 서울보증보험 차기 사장 공모의 난
· [단독]관악도서관 내부비리? 구내식당서 포
· [단독]한국피앤지 ‘페브리즈’에 1급 발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일요주간미디어|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27 탑스벤처타워 901호|대표번호 : 02-862-1888|Fax : 02-586-1889
등록 및 발행일자 : 2008.12.18|정기간행물 : 서울다08170|인터넷신문 : 서울아04489
발행인 : 노금종|편집인 : 소정현|명예회장 : 양용모|회장 : 정규향|사장 : 지차현|부사장 : 김영권|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금종
Copyright 2007 일요주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week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