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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적 성장세…일자리 창출 견인차’
다국적 네트워크 마케팅 ACN 코리아
2017년 03월 31일 (금) 소정현 기자 koo1239@ilyoweekly.co.kr

   
▲ ACN재팬 본사 교육에 참가한 일본 사업자들. 가운데가 COC&SVP 금상구 사장.

ACN은 한국 일본까지 포함 25개국 비즈니스
일본 전력시장 전면적 개방 최대의 사업기회

일본의 네트워크 마케팅 약 10조원 시장규모
상위권 랭킹 회사들은 20년이상 안정된 기업

일본정부는 네트워크 사업의 규제완화 뒷받침
빅비즈니스 편견없이 진지하게 연구하고 육성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글로벌 네트워크 비즈니스 기업인 ACN 코리아의 성장과 위상이 예사롭지 않다. 또한 얼마전에는 ACN 재팬까지 오픈하고 쌍두마차를 형성하여 아시아를 호령할 기세이다. ACN 코리아의 폭풍 성장 스토리를 김창호 컨설턴트를 통해 ACN의 역동적 활약상을 청취할 수 있는 지면을 구성했다.(편집자주)

● 글로벌 기업 ACN이 아시아에서 한국에 이어 일본이 전격 오픈됐다. ACN 재팬 오픈이 어떤 주목을 받고 있는지 조망해 달라.

▲첫째, 6년 전 ACN이 한국에 처음 진출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자리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했지만, 일본은 한국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짧은 시간 내에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둘째, 인구 및 경제 수준을 감안하여 볼 때, 일본 시장은 한국 시장의 3~4배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국가인지도 및 신뢰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볼 때, 선진국인 일본이 아시아 각국 확장에 있어서 다른 어떠한 나라보다도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 일본의 네트워크 비즈니스 시장 성숙 여건은. 또한 일본에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 ACN 오픈 예정 국가들은.

▼ 일본의 네트워크 비즈니스 시장은 약 10조원 시장이고 상위권에 랭킹된 회사들은 20년 이상 안정된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일본에 이어 올해 ACN이 진출할 예정인 아시아 국가는 대만과 필리핀이다.

   
▲ ACN 창업자 회장 그렉 프로벤자노.

● 통신회사들이 전력시장에 진출하는 특별한 장점이 있나? 요금징수, 결합상품 등과 연관하여.

▼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전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도 통신민영화를 통하여 많은 기업들이 부를 축적하여 왔고 지금도 끊임없이 고객유치를 위하여 각축전을 벌이고 있으나, 통신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각국의 통신회사들은 새로운 거대시장인 에너지 민영화 시장에 뛰어 들기 시작했다.

● ACN은 아시아권에서는 한국과 일본까지 포함해 25개국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 ACN은 미국의 전기, 통신사업자로 1993년에 장거리 커뮤니케이션의 회선 재판매업자로서 창업하여 현재는 미국·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유럽·아시아 등 4대륙 25개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약 6년 전에 사업을 전개한 한국에서의 성공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로 진출한 일본은 2016년 8월부터 사업을 전개하였고, 향후 ACN의 본격적인 아시아 확장을 주도할 일본은 전력 자유화가 된 나라(세계 최대 규모 20조엔 시장)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미 미국, 한국 등 ACN 리더사업자들이 일본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ACN 아시아의 첫 번째 국가인 ACN 코리아의 역동적 현장을 지상 중계하여 달라.

▼ ACN은 1993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설립된 MLM(Multi Level Marketing=네트워크 비즈니스) 회사이다. 현재 4대륙 25개국에서 통신 및 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서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많은 네트워크 비즈니스에서는 화장품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이 주된 아이템이지만, ACN의 특징은 매달 무의식적으로 지불하는 필수서비스가 아이템이다.

ACN 코리아의 아이템은 통신, 라이프, 보안, 금융 서비스 등 네 가지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다.  △ (통신) ST, KT, LGU+ 인터넷 및 IPTV, MVNO(알뜰폰) △ (라이프) 베네비타, D칼라, 막심드파리 △ (보안) ADT캡스, KT텔레캅 △ (금융-머천트) SPC네트웍스, KT스마트로
2010년 한국 서울에 아시아 본부를 개설하여 6년이 되었고 아시아 확장을 위해 작년 4월부터 전력이 전면 자유화가 되는 시기에 맞춰 8월에 ACN 재팬을 오픈하고 일본 전력 업계에 진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은 전력 자유화로 약 80조원의 전력 시장이 개방되었다. 경제 산업성 조사에 따르면 과반수의 가구가 전력 전환을 검토하고 있어서 시장 규모는 거대하다. 그리고 이 전력 시장을 줌(XOOM)에너지사와 제휴하여 적극적으로 고객을 소개하고 있다.

   
▲ ACN재팬 본사 방문시 금상구 사장님 인사말씀. 오른쪽이 김창호씨.

● ACN이 출시한 플래시 모바일이 각광받고 있다.

▼ 선진국으로 갈수록 MVNO(알뜰폰)시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플래시 모바일은 ACN이 설립 운영하는 자회사로 각종 요금제 및 단말기 결합 상품이 있고 특히 10명의 고객을 소개하면 자신의 핸드폰 요금이 무료가 되는 획기적인 제도(strive for 10)가 있어 많은 사업자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은 플래시 모바일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ACN코리아는 2019년 까지 플래시 모바일 고객 1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한 목표로 모든 사업자들이 전력 질주하고 있다.

● ACN 재팬의 주력 아이템이 될 전력재판매 회사인 줌(XOOM)에너지 재팬에 대해.

▼ 일본을 필두로 해 앞으로 아시아 에너지 시장 민영화의 도미노 현상이 일어날 것이고 당연히 한국도 민영화의 수순을 밟을 것이다. 전력 자유화는 소비자가 자유롭게 전력판매회사를 선택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XOOM에너지 재팬(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하마마쓰초)은 2016년 4월에 전면 자유화된 일본 전력 시장에서 전력 소매 판매에 임하는 신전력 사업자이다. 줌(XOOM)에너지 재팬은 2016년 11월 전력 소매 사업자로서 경제 산업성(METI)에 등록되어 일본에서는 첫 외국계 전력 소매 사업자가 되었다.

XOOM에너지 재팬은 도쿄 전력 공급 구역에서 가정용 및 업무용 전력 판매를 개시했고 앞으로 일본 국내 전역으로 공급 구역의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XOOM에너지 재팬은 자유화된 일본의 전력 소매 시장에서 리더적 위상을 차지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XOOM에너지 재팬은 북미에서 전력 소매업을 하는 XOOM에너지·북미사를 가진 그룹의 일원이다. XOOM에너지·북미사는 이미 전력 자유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 18개주와 워싱턴 DC 그리고 캐나다 앨버타 주에 설립된 관련 회사를 통해서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XOOM에너지는 2015년 INC500 잡지에 민간 기업 부문 성장률 No1에 올랐다.

● 물류를 다루는 국내외 네트마크 비즈니스 업체에 비해 성장 속도도 빠르고, 수익률도 월등한데.

▼ 물류(화장품, 건강식품) 시장은 전체 10조시장인데 반하여 ACN에서 취급하는 아이템의 전체 시장은 수 100조 이상의 시장에 육박하니 우선 규모가 크고 특히 서비스를 중심한 네트워크 비지니스 기업은 ACN이 유일무이하기 때문이다. 또한 물류는 의식적 소비(선택가능)로 사업자들의 수입이 유동적이지만, 필수서비스는 무의식적 소비(선택불가능)로 사업자들의 수입이 안정적이라는 근본적인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 경제 침체 가속화로 청년실업 등 일자리 창출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 일본 정치권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 지금 일본 경제는 많은 난관에 봉착해 있고 바로 앞도 보이지 않는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으로도 그리고 정작 일본 정부도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또한 네트워크 비즈니스야말로 일본 경제를 구한다고 많은 정치인들도 생각하고 있다.

일본 국회 관계자가 구독하는 월간 매거진인 국회뉴스 11월호의 표지에는 “네트워크 비즈니스가 일본을 구한다.”라고 크게 인쇄되어 있으며, 본지에서 경제평론가 ‘모리시타 료씨’의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기사가 아래와 같이 적혀 있다. “일본 경제는 미스터리 존에 돌입, 네트워크 비즈니스가 일본을 구한다.” 그 중 본문에 이렇게 적혀 있다.

피라미드, 불법다단계와 유사해서 일반적으로 오해가 있다고 해도 이만큼 큰 사업이 제대로 연구되지 ​​않은 것은 경제학자로서는 태만했다고 반성하고 있다.

● 조기 퇴직 등으로 인해 인생의 후반부 역시 불투명하다. 일본의 정치권과 경제권의 상생전략은.

▼ 21세기형 재택근무(부업) 사업의 큰 흐름은 소비자의 참가가 아닐까!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정치적으로 업계를 띄우려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정치적 측면에서 업계를 후원하고 ‘21세기 유통 산업’인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법적 정비와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통사업 추진 정치연맹’이 발족했다.
새로운 유통 시스템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를 편견 없이 진지하게 연구하고 육성하는 것이 지금 일본 경제가 세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한 긴급 과제이다.

그 결실의 하나로서 2015년 법 개정을 통한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규제 완화를 뒷받침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자본 및 조직을 가진 대기업 보다는 네트워크 비즈니스 회사를 통하는 것이 부의 재분배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

   
▲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ACN재팬 첫 컨벤션에 5,000명 이상 참가했다는 일본 잡지 기사.

● ACN 재팬 오픈을 전후해 일본을 상시 방문하고 있는데, 그곳의 열기와 반응은.

▼ ACN 재팬이 작년 8월 오픈하고 이제 약 8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첫 서비스 아이템으로 전기가 론칭되어 작년부터 사전접수를 받아 왔고 이제 4월부터 관동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시행되니, 앞으로 일본 열도가 점점 뜨겁게 달아오를 듯하다.

또한 ACN코리아 사업자들도 일본과 직접 연관이 있는 사업자들은 일본 파트너들을 만들려고 적극적으로 사업정보를 전달하고 있어 진정한 글로벌 ACN 비즈니스에 대한 비전과 자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플랫폼 사업자가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

▼ 플랫폼 사업은 IT분야의 진화에서 나타난 비즈니스 모델이지만, 백화점이나 농산물 시장 등 플랫폼의 원형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다. 그렇지만 최근에 와서 한국 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새로운 플랫폼 사업이 매우 주목되고 있다.

그것은 앞으로 시장 경쟁 심화, 인구 성숙화 사회에서는 ‘고객과의 관련성 강화’가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되며, 플랫폼 사업이야말로 그 최적의 해결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유사 상품·서비스로부터 자사의 것을 선택 받기 위해서는 고객을 회원으로 만들어 관련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서비스의 라인업을 충실하게 할 필요성이 있는데, 플랫폼 사업은 바로 그러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그것은 많은 제휴 기업과 고객을 연결함으로서 고객 요구에 레버리지 효과가 생기는 것에 유래하고 있다. 향후 각 기업은 자사의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타사의 플랫폼에 참가하게 될 것이다. 어쨌든 앞으로의 시대는 우량 회원을 많이 가진 플랫폼 기업들이 시장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어떠한 자세와 열정을 가지고 임해야 할까? 첩경이 있다면.

▼ 네트워크 비즈니스에서는 스폰서와 파트너가 동등한 입장에서 비즈니스를 하게 되니, 독립사업자라는 것이 이 사업의 특징이다. 이 사업의 매력은 연령, 성별, 학력, 경험 등은 따지지 않지만, 어느 정도의 비즈니스 준비, 대처법 등 기초적인 교육은 반드시 배워야만 한다.교육 내용은 독립사업자로서 자기 책임 하에 회사에서 보수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거나 회사의 규칙, 그 나라의 법규 등을 지키고 회사나 그룹 사업자간에 상호 예절을 지키며 활동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리고 그룹 선배들의 경험과 자료를 공유하고 그룹 선배들의 지원을 받으려면 당연히 그룹 내의 규칙도 지킬 필요가 있다.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자신의 힘과 자신을 복제한 팀의 힘들이 합쳐지면서 계속 커져 가야만 성공하는 사업이니, 자신부터 먼저 솔선수범하여 사업자의 자세와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오래 활동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상위 스폰서는 글로벌 사업자인데.

▼ 나에게 ACN 비즈니스를 추천해 주시고 늘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는 금상구 스폰서님을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COC&SVP 금상구 사장님은 25년간 약 200여명의 직원을 두고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렇게 열심히 생활했지만 사업마저 한계에 다다르게 되어 어려움에 처해 있던 어느 날, 미국으로 이민을 간 교수 친구에게 에너지, 통신, 라이프서비스 등과 관련된 국제적인 사업이 있는데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였다.

노력이 누적되는 보상플랜이라는 비전에 매료되어 ACN사업에 사력을 다했다. 무한대의 서비스 아이템, 글로벌한 비즈니스, 노력이 누적되는 사업, 탁월한 보상플랜, 진정성을 중요시하는 창업자의 가치관 등 시간이 갈수록 ACN의 매력은 많아졌다. 그 뿐만 아니라 삶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하고 싶었던 것도 마음껏 할 수 있고 자녀들에게도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후원자가 된 지금, 그 동안은 생각지도 못했던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즐기게 되었지만 금상구 사장님은 늘 같은 자리에서 솔선수범하는 리더로서 사업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는 분이다.

저는 약 25년 전에 청운의 꿈을 안고 일본에 진출하여 통역, 도소매업, 무역 등 많은 일들을 경험하였고 10년 전에 귀국해서는 봉사단체에서 근무하던 중 재작년 말에 현재 ACN 최고직급자이신 COC&SVP 금상구 사장님의 추천으로 ACN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과거에 접었던 꿈을 다시 꾸게 되었고 조금씩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으며, 반드시 일본에서 교두보를 만들어 아시아 확장을 통해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각오로 ACN 비즈니스를 행복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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