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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더민주 중랑갑 선대위원장 내정
서영교 의원, 더민주 중랑갑 선대위원장 내정
  • 김바울 기자
  • 승인 2017.04.18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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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참여 확대로 대선승리 초석 다질 것”
 
▲ 서영교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중랑구갑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하고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김바울 기자]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폭넓은 참여 확대로 대선 승리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 입니다”

서영교 의원이 더민주 중랑갑 지역의 선대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서 의원의 이번 내정은 그동안 시·구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의 핵심위원들의 합의에 의한 요구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의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서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중랑구갑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하고 “지역에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국민의 뜻, 촛불의 뜻을 이어나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규백 민주당 사무총장은 서 의원의 선대위원장 역할과 관련해 “당원들이 같이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제 정파를 아우르면서 조직을 더욱더 견고히 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그동안 ‘백의종군’의 자세로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최근 북한 미사일 도발 등 긴장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 우리 군의 정예화를 촉구하고 지난 1월 미 해리스 태평양사령관을 만나 방위분담금 요구 중지를 트럼프에게 전달하라고 하는 등 튼튼한 안보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군인사법’, ‘병역법’, ‘예비군법’ 등 군 인권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 왔다.

아울러 ‘반값등록금법안’, ‘효행장려법안’, ‘어린이의료비 국가부담법’, ‘금연3법’ 등 서민민생입법은 물론, 세월호의 조속하고 유실없는 인양을 위한 ‘세월호 피해구제법안’ 등을 발의하는 등 각종 입법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한편 서 의원은 지난 3월 9일 무리하고 정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검찰의 기소사건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까지 무죄를 선고받고, 일부 종편의 사실과 다른 보도내용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의 결정으로 ‘정정보도’가 지난해 12월 방송되는 등 그간 제기됐던 의혹들을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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