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구독 | 신문PDF | Q&A
전체기사보기
최종편집 2017.9.20 수 17:18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핫뉴스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구플러스
文대통령,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회동
김정숙 여사 요리솜씨 발휘할 예정...협치 시험대
2017년 05월 19일 (금) 김태혁 기자 taeheack@naver.com
   
▲ 문재인 제19대 대통령이 지난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와대 참모진과 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일요주간=김태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한다.

문 대통령이 취임한 뒤 청와대에서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국정운영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동에는 당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 5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배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적인 회의 의제 없이 가볍게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자리가 될 것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한편 문 대통령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가 첫 회동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김 여사는 19일 오찬회동에 맞춰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줄 '특별한 선물'로 건강을 위해 손수 만든 음식을 준비했다고 한다.

김 여사는 회동장에 들르진 않고 실무진을 통해 자신의 요리를 각 당 원내대표에게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평소에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대접할 만큼 음식솜씨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5년 9월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표가 당내 갈등이 격화될 당시 서울 종로 구기동 자택으로 최고위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했을 때 김 여사는 군소(일명 바다달팽이)볶음과 전복볶음, 송이소고기구이, 더덕구이, 섭산삼(더덕의 일종) 튀김요리, 대게찜 등 한정식 정찬에 버금가는 음식을 손수 요리해 내놓기도 했다.

김 여사의 이같은 '요리선물'을 통해 국회와의 협치를 강조하고, 국정운영에 있어 국회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문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것으로 보인다. 
 

김태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일요주간(http://www.ilyoweek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 [기고] 인류만을 위해 출생한 슈퍼푸드 ‘
· ‘발진·통증’의 ‘대상포진’ 한방요법
· “면역기능 정상작동 저해요인 제거” ‘배수
· ‘기업·개인’ 에너지 절감 “총체적 입체적
· ‘건강의 기초·활력’ 비타민의 경외로움
· GS건설, 공동수급체 보선건설과 공사대금
· 선순위 낙찰자 탈락시킨 ‘수원 일월 도서관
· 대한항공 조종사 잇단 퇴사...안전 운항에
· 아주대 병원에서 진료받다 숨진 50대 사업
· LG전자 협력업체 사장 A씨의 양심고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일요주간미디어|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27 탑스벤츠타워 901호|대표번호 : 02-862-1888|Fax : 02-586-1889
등록 및 발행일자 : 2008.12.18|정기간행물 : 서울다08170|인터넷신문 : 서울아04489
발행인 : 노금종|편집인 : 소정현|명예회장 : 양용모|회장 : 정규향|사장 : 지차현|부사장 : 김영권|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금종
Copyright 2007 일요주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week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