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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4년 연속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수상
‘옥시3법’ 등 서민 입법 활동 높이 평가 받아
2017년 06월 15일 (목) 최종문 기자 ilyoweekly@daum.net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서 의원은 15일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공단 2층 강당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유권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일요주간=최종문 기자] 서영교 의원이 ‘옥시3법’ 등 서민을 위한 각종 입법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을 수상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서 의원은 15일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공단 2층 강당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유권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직능단체, 시민단체, 소상공인단체 등 290여개 단체로 구성된 유권자시민행동이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정책 추진, 법안발의, 선거공약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행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선출직 공직자들을 선정해 심사한다.

서 의원은 이번에 20대 총선공약의 이행 노력과 각종 법안발의 성과, 그리고 지역 현안을 위한 국비확보 등 정책활동 성과 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그동안 서 의원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구제를 위한 일명 ‘옥시3법(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안, 제조물책임법 개정안, 소비자집단소송법안)’을 대표발의해 이중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안과 제조물책임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아울러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반값등록금법’, ‘효행장려법’,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법’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의 권리를 강화하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적극 나서 현재까지 40건의 대표발의와 759건의 공동발의 법안을 제출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유권자가 주는 ‘유권자대상’ 수상이라 더욱 남다르고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중랑구 유권자는 물론 모든 유권자의 뜻을 항상 명심해 중랑구와 서민을 위한 정치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지난 19대 당시에도 ‘태완이법’을 대표 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과 상임위 활동, 지역 의정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2014년부터 3년연속 유권자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4년 연속으로 유권자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임향 대표(SN통합복지센터) 등 새터민 출신 유권자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서 의원이 탈북 후 부모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 국적의 할머니를 통해 국적을 취득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추방위기에 놓인 여고생의 국적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등 탈북자인권을 위해서도 앞장섰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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