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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만이 新독립운동…올곧은 나라로”
김영실박사 ‘民族의 精氣’
2017년 08월 09일 (수) 김영실 박사 ilyoweekly@daum.net
   
▲ 김영실 박사

후손들에게 미래 어둠이 찾아오지 않도록

‘교육만이 제2의 독립운동이다!’ 全心全力

혼돈의 정신세계…대오각성 ‘재건국 총력’

우리의 비참한 역사를 인정하긴 싫지만, 약 60여년 전만해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으며,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그리고 북한보다도 가난한 나라였다. 6.25 전쟁에 무너진 한강다리조차 복구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술력이나 실력과 물자도 없었다. 그러나 우리 부모님들의 피나는 노력과 하늘의 은혜로, 오늘날의 부를 이루게 된 것을 역사학자들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역사 이래 지난 60년 동안처럼, 이토록 전쟁에 시달리지 않고, 배부르고 따뜻하고, 풍요롭게 지낸 적이 없었다. 음식점마다 버려지는 음식쓰레기가 얼마며, 살을 빼야한다고 동네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공원마다 무료 운동 기구도 즐비하게 설치되어 있는 멋진 나라가 되었다. 아직도 기름 한 방울 나지 않지만 가난한 산동네까지 자가용이 넘쳐 난다.

오늘 우리의 삶은 이러한 부흥과 풍요 속에서 흥청거리는데, 그러나 아직 슬픈 현실은 TV를 틀기 무서울 정도로 매일 보도되는 끔찍한 일들과, 부모학대, 아동학대, 성폭행과 자살 등을 뉴스로 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숨을 쉬며 걱정만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므로,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그 해답은 바로 ‘교육’이며, ‘교육만이 제2의 독립운동이다!’라는 표어를 국가가 내걸어야 한다.

역사에 없었던 풍요를 누리는 우리들은 이 시점에서 과거를 돌아보아 거울삼고, 현재의 문제점을 잘 파악 진단한 후, 앞으로의 계획을 꼼꼼하게 만들어 후손들을 교육하므로 우리나라를 정말 선진국다운 선진국으로 세워나가 물려주어야 한다.

가정폭력으로 부터의 독립운동, 이혼율 상승에서의 독립운동, 자살에서의 독립운동, 비뚤어진 공교육에서의 독립운동, 학교폭력에서의 독립운동, 우울증으로부터의 독립운동이다. 이제 우리는 이 독립운동을, 언제부터, 어디서, 누구에게, 누가, 어떻게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가를 고민하면서, 대통령과 매스컴이 관심을 갖고 온 국민과 함께 협조하며 나가야 한다.

10년 전만 해도 그렇게 아름답고 풍요롭고 잘살던 유럽이 점점 어두워져가고 있음을 본다. 문제는 가정의 파괴와 결혼 기피 현상에서 오는 자녀교육의 부재이다.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게으름과 우울증, 자살, 공교육 기피, 마약복용, 인터넷 중독증과 함께 사회를 증오하는 현상을 보이기에, 그 나라들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하락세를 보이며 모든 면에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는 미리 깨닫고, 우리 후손들에겐 그런 어둠이 찾아오지 않도록 미리 교육으로 방지해야 한다.

우리의 역사를 잠시 되돌아보자. 5천년의 역사를 통계해 보면, 우리나라는 1,000번의 내란과 전쟁을 겪었으니, 매 5년~6년마다는 동네마다 피 냄새가 그치질 않았다. 더 나아가 20세기 초부터 반세기를 지나도록 일제의 폭력과 압박, 6.25 전쟁 등등 그 후유증으로 시달렸다.

그러나 자랑스럽게도 우리의 조상들은 목숨과 재산, 가정을 버리며 항일운동을 펼쳤고, 6.25전쟁으로부터 나라를 지켜,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오늘의 자유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었다.

1919년의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약 27세이었으며, 6.25를 겪을 때에의 평균수명은 34살이었다. 오늘날은 어떤가? 평균 100세를 바라보는 우리는 가히 모든 것에 감사 감격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제는 대통령과 정치인, 그리고 TV와 신문 등 매스컴이 하나가 되어 우리나라를 제대로 세워가야 하는 민족적 숙제가 주어졌다.

● 김영실 박사 프로필
미국 클레몬트 대학원 대학교 음악박사
미국 레드렌즈 대학교 음악석사
<著書> 롯의 가정 맹자의 가정
명품 자녀 명품가정 만들기(2007)
성품 태교의 이론과 실제(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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