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래인큐베이터 방문단-이플러스 MOU 체결

노세중 / 기사승인 : 2017-09-15 09: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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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천 창업중심 한중미래인큐베이터, 친환경 연소기 개발기업 이플러스와 MOU체결
▲ 중국 사천성 고신구 창업중심 한중미래인큐베이터(대표 박원서)방문단은 지난 13일 대구창조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를 방문하고, 친환경 연소기 개발업체인 (주)이플러스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일요주간=노세중 기자] 중국 사천성 고신구 창업중심 한중미래인큐베이터(대표 박원서) 방문단은 지난 13일 대구창조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를 방문했다.


이날 이들은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한중 스타트업 기업의 우수사례을 공유 하는 등 서로의 관심사에 의견을 나누었다. 혁신창업, 기술, 문화, 디자인이 융합된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인 창조캠퍼스를 통해 창조적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창업플랫폼을 조성하고자 하는 혁신센터의 가치에 방문단은 공감을 표시하였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어 방문단은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신정원 회장 등 임원단과도 환담했다.


특히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여성기업인과 창업 생태계 등에서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으며, 중국 진출시 모든 협력방안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또 바쁜 일정에도 혁신기업인 친환경 연소기 개발업체인 (주)이플러스(대표 황재백)를 방문, 고효율 친환경 연소기의 성능 시연에 참관했다.


이 회사는 최근에 교차단계연소라는 신기술을 개발했는데 기존 액체연료에 물(H2O)을 50% 이상 혼합하여 연료를 투입하면 1300도 이상의 고온의 열량을 얻을 수 있는 연소기라고 했다. 물을 혼합한 연료를 사용하므로 청정연소로 연료를 절약할 뿐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시연회 참관 후 상호 에너지 분야에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이플러스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방문단은 이플러스의 중국 진출시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히고, 이 기술을 중국에서 상용화 하면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에너지기업의 경쟁력도 강화 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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