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구독 | 신문PDF | Q&A
전체기사보기
최종편집 2017.10.20 금 17:57
> 뉴스 > 문화/연예/스포츠 > 문화일반 | 대화의 기술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구플러스
[대화의기술] ⑫, 신체언어를 통한 10단계 데이트 성공전략
친밀하게, 적절하게, 능숙하게 등…데이트 성공전략 10가지
2017년 10월 12일 (목) 김청현 기자 wonvin92@gamil.com

[일요주간=김청현 기자] 제12화_ 10단계 데이트 성공전략 신체언어

미국의 비언어 의사소통 전문가 토니야 레이맨(Tonya Reiman)이 <몸짓의 연애 심리학>에서 언급한 데이트 성공전략 신체언어에는 10가지가 있다. 토니야 레이맨이 여자이기 때문에 그녀의 전략을 조금 더 남성적인 관점에서 설명해 보았다.

   
▲ 대화의 기술

① 자신감으로 매료시킨다.

반듯하게 서서 머리를 꼿꼿이 든다.

말하면서도 지속적인 미소를 짓는다.

두려움 없이 자주 시선을 마주친다.

가능할 때마다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접촉을 시도한다.

자랑스럽게 엄지손가락을 보여준다.

자기 목소리를 기준으로 평균보다 저음으로 말한다.

말하고 움직이는 속도를 늦춘다.

 

② 적절하게 다듬고 입는다.

손톱과 발톱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치아 미백을 철저히 한다.

필요하다면 화장품을 사용하여 얼굴 대칭을 보완하고 코, 턱, 이마를 강조한다.

장소와 자기 목적에 맞는 옷을 입는다.

 

③ 냄새의 힘을 자각한다.

진한 향수나 향기가 강한 로션은 쓰지 않는다.

다량의 마늘, 양파, 카레 등은 먹지 않는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과음을 하지 않는다.

악취가 나는 곳은 피해 몸에 그러한 냄새가 베이는 것을 경계한다.

 

④ 신체언어로 관심을 보여준다.

이성의 방향으로 몸의 방향을 돌리거나 발끝이 상대방을 향하게 한다.

경정맥과 손목 아래, 혹은 손바닥을 보여준다.

이성의 동작을 따라한다. (그렇다. 이것은 1차적인 ‘미러링’이다. 우리는 더 발전된 미러링의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 바 있다.)

가끔씩 상대방의 입을 응시한다. (정확하게는 ‘입’이라기보다 ‘입술’이다.)

미묘하게 상대방을 개인공간으로 밀어 넣는다. (당신의 목표는 45cm 이내이다)

지나치게 상대방을 향해 몸을 기울이지 않는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우연히 가볍게 스치거나 접촉한다.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⑤ 거절을 피한다.

관심이 없음을 가리키는 이성의 신체언어 신호들을 배우고 거기에 유의한다.

 

⑥ 선수들을 알아본다.

그녀가 어떠한 타입인지를 아는 것은 그녀의 생각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경쟁자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사회적 가치를 보여준다.

 

⑦ 사회성을 보여준다.

주변에 사람들을 둔다. 사람의 수는 보통 수준 이상인 것인 좋다.

무리의 중심에 자리한다. 그리고 대화의 중심에 머물러야 한다.

활기찬 대화에 타인을 끌어들인다.

긍정적인 태도를 취한다.

바쁘지 않아도 바빠 보이도록 한다.

내가 인기가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그녀가 느끼게 해야 한다.

결국 자신이 알파메일(Alpha Male)임을 보이라는 얘기다.

 

⑧ 능숙하게 대화를 이끄는 사람이 된다.

열정적으로 듣는다. (페이싱 또는 백트레킹을 말한다)

상대방을 관찰하며 상세정보를 모은다. (캘리브레이션을 말한다)

자신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공유한다.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공통 주제를 엮는다. (라포를 의미한다)

의미심장한 대화를 통해서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위의 기법들은 다양한 대화의 기술에서 설명한 바 있다.

 

⑨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미소를 짓는다.

눈의 움직임, 눈 깜빡이는 속도, 몸짓, 자세 등을 상대방의 그것과 일치시킨다. (미러링의 기술이다)

공통의 목표와 문제점을 찾아서 이를 대화를 시작할 발판으로 활용한다.

누구에게나 쉽게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들을 사용한다. 아름답다, 느긋하다, 편안하다, 친근하다, 존경스럽다 등의 단어가 그러하다.

이것들은 그녀와의 라포를 형성하게 한다.

 

⑩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미끼를 덥석 물지 않는다. 그녀의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소의 연기를 통해 바쁜 사람처럼 보이게 만든다. 그녀가 당신을 독차지하고 싶도록 만들어야 한다.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들과는 다르다.

 

※연재중인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 [대화의 기술] ⑮, 그녀의 감정적 투자를 이끄는 법
김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일요주간(http://www.ilyoweek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 우울증! 존재 의미의 대혼돈…제발 해방되고
· 차기 주한 미 대사 내정자 ‘빅터 차 교
· [고고학 탐방] 모압족속과 압몬족속(상편)
· [정성수의 칼럼] 죽음의 이후 무엇이 실존
· ‘아! 차! 풍년을 기원하는 일꾼들의 향
· GS건설, 공동수급체 보선건설과 공사대금
· 선순위 낙찰자 탈락시킨 ‘수원 일월 도서관
· 대한항공 조종사 잇단 퇴사...안전 운항에
· 아주대 병원에서 진료받다 숨진 50대 사업
· LG전자 협력업체 사장 A씨의 양심고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일요주간미디어|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4길 27 탑스벤츠타워 901호|대표번호 : 02-862-1888|Fax : 02-586-1889
등록 및 발행일자 : 2008.12.18|정기간행물 : 서울다08170|인터넷신문 : 서울아04489
발행인 : 노금종|편집인 : 소정현|명예회장 : 양용모|회장 : 정규향|사장 : 지차현|부사장 : 김영권|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금종
Copyright 2007 일요주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ilyoweek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