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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외국인 근로자 위한 ‘의정부 외환센터’ 오픈
2017년 10월 30일 (월) 조무정 기자 gold485@nate.com

[일요주간=조무정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경기 북부권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의정부시에 ‘의정부 외환센터’를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정부 외환센터는 안산 원곡동, 서울 오장동, 경남 김해, 경기 광주시 경안에 이은 다섯 번째 외환센터다.

   

KB국민은행이 경기 북부권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의정부시에 ‘의정부 외환센터’를 개설했다.

특히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의 근무여건과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해 외환센터는 일요일에도 문을 열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환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내·외국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외국인을 위한 환전·송금, 신규·해지, 카드발급, 출국만기보험 지급대행 등의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아시아 지역 특화 해외송금인 ‘KB ONE ASIA 해외송금 서비스’를 포함해 외국인전용 종합 서비스인 ‘KB 웰컴 패키지(KB Welcome Package)’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국적의 상담직원을 채용해 외환센터를 방문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언어 통역도 지원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8월말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이 205만명을 넘어서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외환센터 개설과 함께 늘어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의정부 외환센터가 위치한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는 주말이면 경기 북부권 외국인근로자들이 모이는 최대 상권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국인고객의 이용장벽을 낮추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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