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실용성 강화했다…‘갤럭시 탭 A’ 출시
편의성·실용성 강화했다…‘갤럭시 탭 A’ 출시
  • 조무정 기자
  • 승인 2017.11.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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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조무정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A’를 16일 국내에 출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8.0인치(203.1mm)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신제품 ‘갤럭시 탭 A’는 뛰어난 휴대성과 더욱 선명해진 카메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홈 모드’ 등 편의성과 실용성을 한 차원 강화했다.

‘갤럭시 탭 A’는 8.9mm의 얇은 두께와 360g(WiFi 버전)/364g(LTE 버전)의 가벼운 무게로 언제든지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후면은 메탈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모서리 부분은 엣지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한 그립감도 제공한다.

카메라 기능도 강화됐다. 800만 화소에 F1.9의 조리개를 적용한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해 더욱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화면 어느 곳으로나 버튼을 이동해 셔터를 누를 수 있는 ‘플로팅 카메라 버튼’을 제공한다. 화면을 상하좌우로 미는 동작으로 카메라 방향이나 효과 전환이 가능하다.

‘갤럭시 탭 A’에는 충전 중에도 시간, 달력, 날씨 정보 등 유용한 정보를 보여주는 ‘홈 모드(Home Mode)’도 탐재됐다. 최대 50장까지 갤러리의 사진을 보여주는 디지털 액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태블릿 최초로 빅스비 홈과 빅스비 리마인더를 탑재했다. 빅스비 홈에서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고, 빅스비 리마인더로 일정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태블릿 화면을 TV화면과 쉽게 공유하는 ‘스마트 뷰’, 게임 중 알림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화면 터치를 막아주는 ‘게임 런처’, 레고 관련 콘텐츠와 게임, 교육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는 ‘키즈 모드’가 들어있다.

‘갤럭시 탭 A’ LTE 버전은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0만8000원이다. 와이파이(Wi-Fi) 버전은 블랙,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24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26만40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신제품 ‘갤럭시 탭 A’를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레드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준다. 이는 12월 7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유튜브 레드 신규 가입 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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