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중훈련, 연례적 방어적 훈련”
“한미 공중훈련, 연례적 방어적 훈련”
  • 구경회 기자
  • 승인 2017.12.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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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구경회 기자]통일부는 4일 한국과 미국의 연합 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와 관련, “한미가 연례적으로 하는 방어적 훈련”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공군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반응에 대해서 일일이 언급하지 않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북한은 이번 훈련에 대해 ‘군사적 도발’이라며 “자제력이 한계를 넘어서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비질런트 에이스 한·미 연합훈련. (사진제공=뉴시스)
비질런트 에이스 한·미 연합훈련. (사진제공=뉴시스)

백 대변인은 북한이 핵 무력 완성을 공식화한 부분에 대해 “북한의 일방적인 주장을 우리 정부는 용납하지 않는다”며 “국제사회와 함께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또 북한의 6차 핵실험 충격 여파로 함경북도 길주군 인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 양국 공군은 이날부터 8일까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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