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07-20 18:06 (금)
[현장리포트] 영하 추위도 녹이는 훈훈함..장애인단체 연합행사
[현장리포트] 영하 추위도 녹이는 훈훈함..장애인단체 연합행사
  • 노세중 기자
  • 승인 2017.12.14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문화예술진흥회 등 여러 단체, 이번 행사 위해 기부 및 후원 진행
밀양 렛츠런 송년음악회’가 지난 6일 오후 밀양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밀양 렛츠런 송년음악회’가 지난 6일 오후 밀양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일요주간=노세중 기자] ‘밀양 렛츠런 송년음악회’가 지난 6일 오후 밀양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 장애인, 다문화 가정, 경로당 등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시낭송 시인 조선경, 밀양시 합창단, 장애인 밸리댄서 천다혜, 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 장애인 아코디언 김준영, 밀양인간문화재 하용부의 춤사위, 땡벌로 유명한 가수 강진 등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장애인문화예술진흥회는 보행보조차 20대를, 대구 태연라이온스클럽은 보행보조차 10대를 밀양시 부북면에 기부하고, 아이포크와 마장도시에서는 쇠고기 30kg의 후원하는 등 여러 단체들이 이번 행사를 위해 힘썼다. 또 (주)진성물류 구자술대표와 직원분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기도 했다.

육가공업체 아이포크의 한진범 대표는 “지역 장애인단체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주민, 장애인, 다문화 가정, 주민을 위한 밀양 렛츠런 송년음악회와 같은 행사가 더욱 많았으면 한다”면서 “이번 행사와 같은 뜻깊은 행사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한국마사회 렛츠런 재단과 밀양시가 후원, 장애인문화예술진흥회 주최, 한국장애인새마을운동 경상남도협회‧한국장애인농축산협회 밀양시지회‧장애인문화협회 수성구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