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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37-800 항공기 1대 도입…김포~제주 노선 투입
진에어, B737-800 항공기 1대 도입…김포~제주 노선 투입
  • 조무정 기자
  • 승인 2017.12.19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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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조무정 기자]진에어는 보잉사에서 제작한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진에어는 B737-800 21대, 중대형 항공기인 B777-200ER 4대 등 2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진에어는 매년 4~5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 2020년까지 B737-800 30대, B777-200ER 8대 등 총 38대의 항공기를 보유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는 신규 항공기를 20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한다. 25일부터는 인천~오사카, 인천~기타큐슈, 인천~마카오 등 국제선에 띄울 예정이다.

진에어가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했다.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가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했다. (사진제공=진에어)

신규 도입 항공기에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회전식 짐칸이 장착돼 수납공간이 넉넉해졌으며 밝기와 색상을 다채롭게 조절할 수 있는 LED 조명으로 다양한 객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소음 감소 물질이 사용돼 이착륙은 물론 기내에서 느끼는 전체적인 소음이 줄었다.

진에어는 내년 2월6일까지 기존 일반 좌석보다 앞뒤 간격 약 51cm, 좌석 넓이가 약 9cm 더 넓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지니 더블 플러스’ 12석을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니 더블 플러스 이용 고객에게는 수하물 우선 하기 서비스, 전용 발권 카운터 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출발 30일 전부터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항 카운터에서는 출발 당일에만 신청할 수 있다.

진에어는 “겨울철 국제선 공급 좌석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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