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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1월에 한꺼번에 내고 10%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에 한꺼번에 내고 10% 할인 받으세요”
  • 이수근 기자
  • 승인 2018.01.10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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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월 매년 2번 내는 자동차세, 1월에 한꺼번에 내면 10% 세액공제 혜택
미리 연납해도 폐차‧양도 시 신청 없이 잔여기간 세금 환급 가능
일반적으로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납부하지만, 정부는 1월에 연간세액을 미리 신청해 납부하는 이들에게 10%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가 지방세 납부 애플리케이션인 ‘서울시세금납부(STAX)’를 통해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일반적으로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납부하지만, 정부는 1월에 연간세액을 미리 신청해 납부하는 이들에게 10%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가 지방세 납부 애플리케이션인 ‘서울시세금납부(STAX)’를 통해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1년에 2번 내야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신청제도.

서울시가 지방세 납부 애플리케이션인 ‘서울시세금납부(STAX)’를 통해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납부하지만, 정부는 1월에 연간세액을 미리 신청해 납부하는 이들에게 10%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는 자동차세 납세지 관할 구청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연세액 납부 신청기한은 1월 말까지며,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이어진다.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방법은 1월 12일부터 우편 발송되는 자동차세 고지서를 받아서 납부하거나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 최초로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구청에서 자동차세 고지서를 수령하여 납부하거나, 가상계좌를 부여받아 계좌이체하거나, 전자납부번호를 문자로 전송받아 인터넷으로 납부하면 된다.

단, 서울시가 아닌 지방 등록차량 인터넷 납부의 경우에는 오는 16일부터 행정안전부 위택스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또 미리 연납한 후 다른 시‧도로 이사하는 경우, ‘새로운 주소지에서 또 다시 납부해야하나’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한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세금환급은 자동차 연납시 입력한 환급계좌로 입금하게 되며, 환급계좌를 입력하지 않은 경우에는 환급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한편 이 같이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해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신차 기준으로 아반떼는 27,270원, SM5 51,950원, 그랜저 62,35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조조익 서울시 세무과장은 “10%의 세금절감 효과가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활용해서 서민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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