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리포트] 장애인문화예술진흥회, ‘사랑’의 이불 전달 등 아름다운 선행

이재윤 / 기사승인 : 2018-03-02 1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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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예술진흥회가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50채를 내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장애인문화예술진흥회가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50채를 내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일요주간=이재윤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소재 장애인문화예술진흥회(이하 예술진흥회)가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50채를 내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등 아름다운 선행을 펼치고 있다.


장길산 예술진흥회 이사장은 이날 이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이불을 덮고 모두가 편안히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명현 내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나눔을 통해 훈훈한 사랑의 온기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예술진흥회는 장애인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로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사회활동 참여 확대, 재활 및 자립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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