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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영양소…행복으로 이끄는 5가지 요소
필수 영양소…행복으로 이끄는 5가지 요소
  • 소정현 기자
  • 승인 2018.03.21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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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행복습관 경영(강은미 지음, 전나무숲 출간)

174 프로젝트 1가지 행동을 7일간 실천하고

그것을 다시 4주간 반복하면 철벽 ‘습관형성’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이 세상에서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그런 점에서 행복은 우리 삶의 지상목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을 이뤄내지는 못한 것은 그 ‘방법론’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무엇이 행복인가’에 대해서도 본인 스스로 명확하게 정립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힘을 가져야 하며, 무엇을 실천해야하는지도 잘 모른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는 원하지만 각자의 ‘행복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행복은 전부 다를 수밖에 없다.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어야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재미있게 살아야만 행복을 느낄 수 있으리라고 여긴다.

저자는 ‘행복으로 가는 길’에서 우선 우리의 습관을 주목하라고 말한다. 사실 우리들이 하는 행동의 대부분은 습관에 의해 좌우된다. 식습관, 수면습관, 일하는 습관, 대화하는 습관, 심지어 생각하는 습관까지. 특별한 외부 자극이 없는 이상, 우리는 이제까지 형성되어 온 습관에 의해 인생을 꾸려나가게 된다. 따라서 이 습관을 어떻게 잘 관리하고 경영하느냐가 모든 성공의 포인트이다.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습관을 잘 형성하기 위한 ‘행복습관 174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현장에서 변화를 위한 코칭을 했던 그녀만의 독특한 습관 변화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매달 1가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로 1가지의 행동을 7일 동안 꾸준히 실천하고, 그것을 다시 4주간 반복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이다. 이렇게 하면 실패라는 심리적 부담 없이 차근차근 자신의 새로운 습관을 형성할 수가 있다.

‘행복 습관’을 갖추려면 5가지의 힘을 갖춰야

‘가치력 관계력 감사력 건강력 여가력’ 겸비

■ 행복으로 이끄는 5가지 힘(力)

▲ 자신을 행복으로 이끌어가는 ‘행복습관’을 갖추기 위해서는 5가지의 힘을 갖춰야 한다. 그것은 바로 가치력, 관계력, 감사력, 건강력, 여가력이다.
▲ 자신을 행복으로 이끌어가는 ‘행복습관’을 갖추기 위해서는 5가지의 힘을 갖춰야 한다. 그것은 바로 가치력, 관계력, 감사력, 건강력, 여가력이다.

자신을 행복으로 이끌어가는 ‘행복습관’을 갖추기 위해서는 5가지의 힘을 갖춰야 한다. 그것은 바로 가치력, 관계력, 감사력, 건강력, 여가력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력’이다.

이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왜 그것을 원하는지를 아는 힘이다. 이것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표류할 뿐이며, 이 상태에서 행복은 불가능하다. 타인과의 비교를 그만두고 나만의 목표를 설정할 때, 행복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두 번째로는 ‘관계력’이다.

이는 삶의 만족감과 성장을 위한 비밀이기도 하다. 관계력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행복을 찾아나가는 힘이다. 인간은 결코 혼자서는 행복해질 수가 없다. 타인을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를 통해 얼마나 사랑받을 수 있는가가 바로 행복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러한 관계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가족달력’과 ‘가족사랑 일기’쓰기, ‘친구 관계망’ 그려보기, 타인을 위한 ‘작은 소비’와 ‘친절 베풀기’ 등을 실천하면 된다.

세 번째로는 ‘감사력’이다.

이것은 ‘지금, 여기’에서 행복을 느끼게 하는 원리라고 할 수 있다. 감사력은 지극히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주어진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불평불만을 그만 두고 ‘지금, 여기’에서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다.

네 번째는 건강력이다.

이는 돈보다 더 중요한 에너지와 활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력은 단지 ‘몸에 질병이 없다’는 상태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건강과 정신건강을 아우르며 내면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며, 활동성과 회복력을 통해 인체의 균형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삶은 더욱 활력이 넘치는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다.

다섯 번째는 ‘여가력’이다.

이는 갈등과 고민에서 해방되는 자유로움을 의미한다. 여가력이란 특정한 취미활동에 흥미를 가지고 심취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서 여유롭고 편안하고 자유로운 마음을 충분히 느끼는 힘이다. 이러한 여가력은 삶을 풍성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우리 마음에 행복감을 가져온다. 여가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이 흥미로워하는 일을 찾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비용과 포트폴리오를 마련해야 한다.

이 5가지 힘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바꾸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즐겁고 충만한 느낌 속에서 힘들거나 괴롭지 않게 행복으로 가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 저자 강은미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한 주제로 공무원과 교사,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인간관계를 탁월하게 해석하여 명쾌한 진단을 제시한다. 사람들의 생각과 생각을 잇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씽크 브릿지(Think Bridge) 역할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강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글로벌부모교육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그룹 키즈엠과 함께하는 ‘소나기 인성학교의 초대 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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