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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땅’을 ‘금싸라기 땅’으로 재창조
‘애물단지 땅’을 ‘금싸라기 땅’으로 재창조
  • 소정현 기자
  • 승인 2018.04.12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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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 Ⅱ’(행복에너지)

‘투기’냐 ‘투자’냐로 지금도 끊임없이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일정 수준의 여윳돈을 가진 사람 중에 부동산 투자의 욕심을 가져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는 산업화와 더불어 도시개발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부동산 투자가 수많은 ‘금싸라기 땅’을 낳은 것에 기인한다. 이를 통해 돈을 번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너도나도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고 ‘돈을 벌려면 부동산 투자를 해라’는 인식이 대부분의 사람들 사이에 깊이 박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 불황이 심화되면서 땅이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여 스스로를 ‘땅 가진 거지’로 부르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또한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무작정 투자에 뛰어든 사람들을 노리는 달콤한 유혹 역시 곳곳에 산재해 있다.

이 책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 Ⅱ’는 이렇게 ‘땅 가진 거지’가 되지 않도록 부동산 투자에 꼭 필요한 지식을 설명해 주는 동시에 아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땅도 발상의 전환에 따라 ‘금싸라기 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각각 부동산 칼럼니스트로서, JNP 토지개발정책연구소 이사로서 다년간 활동해 온 부동산 전문가인 두 저자는 부동산 정책에는 분명 기본적인 ‘흐름’이 있으며 이 흐름과 관련 법령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이 책은 토지 매입과 개발의 기본 방향, 주택시장의 변화와 흐름, 땅의 종류와 관련 법령에 따른 개발 여부, 개발 불가능으로 여겨진 ‘버려진 땅’을 철저히 분석하여 ‘금싸라기 땅’으로 만드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토지의 다양한 법적 용도, 토지개발행위허가의 기준, 임야에 대한 기본 지식 등 부동산 투자에 꼭 필요한 토지 관련 법령과 기본 이론들에 대해서도 복잡한 법조문보다 실제 필요한 지식 중심으로 안내한다.

한편 이 책은 현재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으나 미래에 큰 가능성을 가진 지역들을 제시하며 설명하고 한국의 긴 경제 불황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국이 처한 특수상황 및 한국의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고 관광사업을 육성시키는 방법 역시 제시한다. 또한 고령화사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노인과 젊은이가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실버타운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 책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 II’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애물단지 땅’을 ‘금싸라기 땅’으로 재창조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 전재천·박현선 공동 저자의 변

▲ 저자 전재천
▲ 저자 전재천

독자 여러분, 2017년에 이어 2018년 초에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Ⅱ’를 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으로 원고를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Ⅱ’에서는 1부 ‘땅과 주택 그리고 재테크’에 22항목을 추가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향후 5년간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예측하고, 실제 개발 사례의 상담 속에 나타난 내용들을 독자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부분으로 추려 새롭게 보완하였습니다.

한국은 좁은 국토 위에 5,0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토지 개발은 계속될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은 글로벌 시대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도 외국 부동산 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만 작금은 유럽, 미국, 일본, 중국 그 외 아시아 지역의 국민들이 한국 토지에 많은 관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땅 가진 거지 부자 만들기Ⅱ’는 외국의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도 한국 토지시장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저자 박현선
▲ 저자 박현선

● 저자 전재천은 국제 관광 여행사 운영과 토지개발 사업을 병행하면서 저자의 노하우에 의한 부동산 전문 칼럼니스트로 집필 활동을 하였다. 저자 박현선은 (現)JNP 토지개발정책연구소 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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