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 활성화 위한 ‘2018 찾아가는 생활체육 청책 포럼’ 개최

이재윤 / 기사승인 : 2018-05-11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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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시설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마련 위한 영남권 포럼
장애인 스포츠 획기적 발전 계기 될까...다양한 의견 자유롭게 주고 받아
11일 대구육상진흥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영남권?찾아가는?생활체육?청책?포럼'이 개최됐다. (사진=대구시장애인체육회)
11일 대구육상진흥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영남권 찾아가는 생활체육 청책 포럼'이 개최됐다. (사진=대구시장애인체육회)

[일요주간=이재윤 기자] 장애인체육인 발굴 및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이번엔 장애인 체육시설 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체육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체육회는 11일 대구육상진흥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수영장?승마장 건립 등 장애인 체육시설 확대와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 ▲장애인체육 지도사 자격시험, ▲교육청과의 업무연계, 유형별 지도자 양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번 포럼은 앞서 수도권, 호남권, 중부권에 이어 4번째로 개최된 행사로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장애인 스포츠의 획기적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하는 정책 수요자들의 요구가 반영됐다.


한편 이날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주최·주관했으며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김형동 대구광역시청 체육진흥과장 등 약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병극 문체부 체육협력관은 “현실성과 실효성이 있는 장애인체육 정책을 펼치기 위해 각 분야의 장애인체육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장애인들이 좀 더 쉽게 장애인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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