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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젊은 청춘들의 나라사랑’ 한국위기관리연구소 편저
[신간] 젊은 청춘들의 나라사랑’ 한국위기관리연구소 편저
  • 소정현 기자
  • 승인 2018.05.21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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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 투사된 ‘국방과 안보’ 진취적 성과물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현재 남북관계는 새로운 지평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4·27 판문점 선언으로 본격화한 핵 없는 한반도를 이루려는 양편의 움직임 앞에서 현재의 국민들은 낭만적인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비핵화의 구체적인 내용이며,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속도를 더하는 사태 앞에서 우리 국민이 고취해야 할 것은 다름 아닌 애국심이다. 국방과 안보 의식에 바탕을 둔 애국심이다. 어느 때보다 안보에 관한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그런 관심이 종전과 평화를 향한 문을 열어 줄 것이다.

한국위기관리연구소는 이러한 견지 하에 2010년 11월 6일, 전쟁기념관에서 첫 회의 ‘전국 대학생 국방정책 우수논문 공모 및 발표회’를 치른 바 있으며 이제 8회에 걸쳐 11편의 귀중한 결과물을 얻어냈다.

서울대를 비롯하여 연세대, 고려대,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충남대 등 전국 유수 대학의 인재들이 논문 당선자들이며 그 결실을 공유하고자 한 권의 단행본 ‘젊은 청춘들의 나라사랑’을 출간하게 되었다.

국방력 강화방안, 남북문제, 한미동맹,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사이버테러, 대 국민 안보의식 제고방안, 한반도 주변정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군의 대비, 북핵 및 미사일 대응, 무인기 활용, 다문화 문제를 주제로 삼아 국방과 안보의 문제를 살폈다.

한국위기관리연구소는

한국위기관리연구소(KICA)는 21세기 포괄적 안보시대를 맞아 국방, 군사, 안보, 통일정책을 비롯하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 안전, 환경, 테러에 이르기까지 국가적 위기상황에 신속하고도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필요한 기존의 관련 법규, 제도, 조직 및 업무수행 절차를 연구 발전시키기 위하여 2008년 3월 12일 설립된 전문 연구기관이다.

한국위기관리연구소는 지난 10년 동안 국가적 위협요소를 찾아내고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심층 연구하였으며 국가안보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국민이 안심하고 잘살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정부정책을 뒷받침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적극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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