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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담백! ‘축복받은 육아의 길’ 가이드
솔직담백! ‘축복받은 육아의 길’ 가이드
  • 소정현 기자
  • 승인 2018.06.01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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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선애 지음 ‘진짜 엄마 준비’

● 육아! 가장 고귀한 일 중 하나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고귀한 일 중 하나이다. 새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의 고통을 견디는 것을 넘어서 아이가 자랄 때까지 돌보아 주고 훈육하여 한 사람의 어엿한 인간으로 서도록 도와주는 것! 그러나 고귀한 일이 항상 고귀한 감정만을 동반하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키우는 것만큼 힘들면서 보람 있는 일은 없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이렇듯 육아는 고통과 환희가 교차되는 크나큰 여정이다. 저자는 육아에 정답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먼저, 육아의 길을 간 다른 엄마들의 조언을 보면서 힘을 얻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아이와 엄마, 일대일의 소통이 육아이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엄마 역시 자신이 걷지 못한 미지의 길을 탐색해 나갈 수밖에 없다.

육아는 때로 피와 땀과 눈물이 동반된 험난한 전쟁터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첫 쌍둥이를 잉태하고 낳아서 기를 때까지의 여정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쌍둥이 아이들과 한 몸이 되어 울고 웃으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게 이런 면이 있었음을 깨닫게 해 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모습을 힘 있게 서술한다.

솔직담백하게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직접 겪은 바를 통해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노하우를 제시한다.

‘진짜 엄마 준비’(행복에너지 출간)모든 엄마들이 ‘진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고 내면이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조언을 읽다 보면, 축복받은 육아의 길을 어떻게 하면 더욱 윤이 나게 만들 수 있을까 비전이 보인다. 초보 엄마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로 훌륭하다.

■ 추천의 글

▼ 첫 아이의 출생은 부부에게 가장 극적이고 신비로운 경험으로 다가옵니다. 쌍둥이를 둔 엄마가 들려주는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을 많은 초보 부모들에게 육아에 대한 팁뿐 아니라 우리 곁으로 찾아온 아름다운 생명에 대해 경외와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헌사하고 있습니다. -이경면(교육학 박사, 교수)

▼ 많은 여자들이 엄마의 길을 ‘스스로’ 선택해서 걷고 있다. 그렇지만 엄마로 살면서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기쁘고 행복하게 받아들이고 사는 여자들은 좀처럼 만나기가 쉽지 않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많은 예비엄마들이 자신의 선택이 가져올 모든 결과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 - 김미경(‘성장하는 엄마 꿈이 있는 여자’의 저자)

▼ 이 책은 자녀와 함께 성장하며, 자녀에게 롤모델이 되어 주는 ‘진짜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조언해 준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진짜 엄마로서의 내면의 힘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신유경(땡큐레터의 저자)

■ 저자 정선애

결혼 9년차, 육아나이 다섯 살인 쌍둥이 엄마이다. 결코 만만치 않은 육아를 하면서 철없던 여자에서 철든 어른으로 성장을 하는 중이다. 값지고도 고된 육아를 통해 깨달은 것을 엄마들과 나누고 싶어서 책을 쓰게 되었다. 쌍둥이 육아로 인해 깨닫고 치유된 경험을 솔직하게 담아내었다. 이 책은 엄마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녀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돌보고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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