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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청년들과의 글로벌 교류로 바라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가능성
베트남 청년들과의 글로벌 교류로 바라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가능성
  • 이수전 센터장
  • 승인 2018.06.11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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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벤처기업 ‘콰타 드림랩’, 베트남 청년들 위한 지역 혁신 및 스타트업 활성화 위한 특강 진행
주)콰타 드림랩 추현호 대표가 베트남 청년들에게 청년문화활동과 스타트업을 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 후 함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주)콰타 드림랩 추현호 대표가 베트남 청년들에게 청년문화활동과 스타트업을 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 후 함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일요주간=이수전 센터장] 소셜 벤처기업 (주)콰타 드림랩이 지역 청년의 삶에 위로와 격려가 되고 꿈을 성취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는 등 지역 청년들과의 훈훈함을 자랑했다.

콰이어트 타임 인 어 시티 카페(이하 콰타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국가간 미래협력기반 조성, 청소년 교류를 통한 국가 간의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등을 위해 베트남 정부서 공개 모집한 청소년, 청년 대표단 20명이 함께 했다.

이들 20명의 베트남 청년 방문단은 10여일 간 한국에 머물며 여성가족부 및 대사관 방문, 청소년 교류, 문화체험, 주제 관련 강연 및 활동 등에 참여했다. 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콰타카페, 대구 중구 지역의 김광석 거리도 돌며 대구 지역의 경제발전과 청년문화활동,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 인프라, 청년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이날 추현호 콰타 드림랩 대표는 베트남 청년들에게 지역 혁신과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라는 주제로 1시간 짜리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 청년들을 위해 영어로 진행된 강의는 통역을 통해 함께 참가한 다수의 한국 청년들에게도 전달됐다.

추 대표 주제 강의는 대구의 현 청년 창업과 취업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동대구벤처벨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창업 생태계에 대한 정보 전달과 사회적 기업, 지역 혁신에 대한 주제로까지 이어졌다.

강의 후에는 양국간의 문화적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질문도 오갔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 청년들은 한국과 대구 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추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특강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글로벌 청년들에게 대구 지역을 알리고 콰타카페가 골목카페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구 지역 청년들과 베트남 청년들의 국제적 교류의 장은 세계화를 위한 청년들의 열정과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국제적 교류는 함께 성장하는 청년문화 활성화, 창업 스타트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서 나눔과 행복의 경제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에 큰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지만 소리없는 활동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대구 지역 청년들의 역할과 노력이 빛난 자리였다.

한편 콰타 드림랩은 콰타카페에 월별로 명강사를 초청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강의를 개설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콰타카페는 특별한 강의와 더불어 청년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부담없이 머물고 관련 활동들을 할 수 있는 거점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관련 콰타카페는 지난 5월 대구 지역의 경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부여하기 위한 대구시 청년센터의 다모디소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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