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국내 유일 지뢰제거 전문 연구소와 지뢰제거사업 업무 협약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8-06-12 09: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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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북미정상회담 등 남북관계 개선...남북경협에 지뢰제거 필수 과제로 떠올라
서희건설, 한국지뢰제거연구소와 DMZ 비롯 접경지역 지뢰제거사업 업무협약체결
서희건설은 11일 한국지뢰제거연구소와 국내(DMZ 및 접경지역포함)외 지뢰제거 사업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newsis)
서희건설은 11일 한국지뢰제거연구소와 국내(DMZ 및 접경지역포함)외 지뢰제거 사업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newsis)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서희건설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경제협력의 초석이 될 국내외 지뢰제거를 위해 나선다. 이를 위해 서희건설은 11일 한국지뢰제거연구소와 국내(DMZ 및 접경지역포함)외 지뢰제거 사업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남북 교류(개발)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르면 서희건설이 국내외 지뢰제거 및 남북 교류 사업을 주관, 한국지뢰제거연구소가 지뢰조사, 탐지, 제거에 직접 참여하기로 했으며 생태계 파괴를 최소로 하는 친환경 지뢰제거기술 연구는 함께하기로 했다.


한국지뢰제거연구소는 ‘지뢰박사’라고 불리는 국내 최고의 지뢰 및 폭발물 탐지분야 전문가인 김기호 소장을 필두로 M14대인지뢰를 지표 아래 최대 20㎝까지 탐지할 수 있는 지뢰탐지기와 한국형 다용도 지뢰제거장비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형 다용도 지뢰제거장비는 한국지뢰제거연구소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장비다.


실제로 한국지뢰제거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지뢰제거 전문 연구 단체로, 경의선철도 및 남북도로연결, 주한미군 스토리사격장, 양구 두타연 이목교 지역에서 직접 다량의 지뢰를 제거한 실적도 보유 중이다.


또 한국지뢰제거연구소는 지뢰피해자 지원법을 통한 피해자 지원사업, DMZ에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사단법인 녹색평화연합도 함께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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