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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크올,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업무협약
㈜텍크올,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업무협약
  • 소정현 기자
  • 승인 2018.07.03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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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음악저작물 이용 대행계약 체결
음반시장 활성화 기술·자본 집중 투입
‘음실연’회원들에 사용료 안정적 공급
상호 보완적 상생의 기회 갖게 될 것
㈜텍크올 태그뮤직 유진철대표(오른쪽)와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김원용 회장(왼쪽)

[일요주간=소정현 기자] 오디션 기반의 플랫폼에 독특한 게임요소를 가미해 팬덤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텍크올(대표 유진철)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김원용, 이하 음실련)와 공동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및 음실련이 대리 중개하는 실연이 사용된 음반(이하 관리저작물)의 사용료 지급에 관한 해외음악저작물 이용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29일 ‘음실련’ 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 대표는 양 측 간 ▲음원제작 및 홍보 마케팅 채널에 관한 상호협력 ▲저작권 협의 및 저작권에 관한 상호협력 ▲음원 데이터베이스 활용에 관한 상호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양 기관에 도움이 되는 업무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고 3일 밝혔다.

음실련의 김원용 회장은 “텍크올과의 이번 업무협약 및 해외음악저작물 이용계약을 통해 관리저작물에 대한 사용료를 음실연 회원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며 “이로 인해 양사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고 설명했다,

이어 텍크올의 유진철 대표는 “텍크올의  독창적 서비스 플랫폼의  브랜드인   IMO 플랫폼과 음실련의 만남은 큰 의미가 있다" 며 “IMO 플랫폼을 통해 음실연 소속의 저평가된 또는 무명의 크리에이터 들이 투자를 받은 창작물로 기간과 금액 대비 기존 음반시장에서 보다 탁월한 수익실현이 가능해 진다” 고 설명을 덧붙혔다. 또한, 유 대표는 음반시장 활 성화를 위해 기술과 자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의사를 밝혔다.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음실련’ 사용료사업팀 김성록 팀장, ‘음실련’ 김원용 회장, ㈜텍크올 유진철 대표, ㈜텍크올 정찬우 뮤직 어드바이저, ㈜텍크올 유원진 홍보이사.

IMO 는 Initiative on Media Contents Ownership 의 약자로, 태그올(TagAll) 의 IMO 플랫폼 내에서는 일반인 투자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음악 혹은 무명가수에게 투자하고, 투자된 음원이나 가수의 저작물을 대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횟수에 따라 그 수익금의 일부를 배분 받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어플을 통해 내가 투자한 가수의 위치정보를 알 수도 있고 친분도와 후원 현황을 쉽게 알아볼 수도 있다

태그올(TagAll)의 IMO 플랫폼은 게임의 요소가 결합된 서바이벌 공개 오디션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무명가수 수퍼스타 만들기 프로젝트’로 소액의 투자만으로도 기존 저작권 산업의 수익배분과 비교했을 때 5배에서 10배 이상 수익실현이 가능하여 독보적이고 탁월한 플랫폼 사업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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