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영익 14조8천억-매출58조...전분기 대비 하락세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8-07-06 0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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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으로 14조8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14조900억원) 대비 5.19% 증가 했지만 전분기(15조6000억원)와 비교하면 5.39% 감소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7분기 만에 처음이다.


(자료=삼성전자 제공).
(자료=삼성전자 제공).

2분기 매출액의 경우 58조원으로 전년 대비(61조10억원)보다 4.9% 감소했고 전분기(60조56억원)에 비해서도 4.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삼성전자의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로,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정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IFRS를 먼저 적용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어 주주가치가 제고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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