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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반포대교 세빛섬서 '예빛섬 영화제' 개최...해외 명작 영화 무료 상영
효성, 반포대교 세빛섬서 '예빛섬 영화제' 개최...해외 명작 영화 무료 상영
  • 한근희 기자
  • 승인 2018.08.09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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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예빛섬서 ‘라라랜드’ 11일 ‘미녀와 야수’ 상영..상품도 풍성
효성그룹의 계열사인 세빛섬 내의 예빛섬에서 이번주 10일부터 이틀간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영화제 포스터.(사진=SH공사)

[일요주간=한근희 기자] 효성그룹이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한 세빛섬 내의 예빛섬(효성 계열사)에서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예빛섬서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된다.

세빛섬은 ‘세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으로 가빛섬과 채빛섬, 솔빛섬으로 이뤄져 있다.

현재 레스토랑과 뷔페, 펍, 연회장, 키즈까페, 커피숍, 튜브스터 등이 입점돼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서울의 명소로 꼽힌다.

섬은 아니지만 육지와 연결돼 있어 문화 행사와 영상 관람, 무대 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미디어아트갤러리 예빛섬이 있다. 

세빛섬 앞의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달빛 무지개 분수’, ‘밤도깨비 야시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한강 몽땅 축제 기간인 7월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빛섬에서 제1회 “예빛섬 영화제”를 연다.

오는 10일에는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라라랜드’를, 11일에는 가족과 연인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녀와 야수’가 상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공사는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시민들이 한강조망이 가능한 격조 높은 대중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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