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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입주민 의견 반영 '드레스룸·독서실' 공간 효율성 부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입주민 의견 반영 '드레스룸·독서실' 공간 효율성 부여
  • 조무정 기자
  • 승인 2018.08.09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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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조무정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두 배 넓어진 드레스룸과 독서실 같은 자녀 방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부부침실 내 드레스룸과 수납장을 2배로 확장한 ‘H-드레스퀘어’, 독서실 구조로 설계된 자녀 방 ‘H-스터디룸’ 등 2가지 평면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러한 평면설계는 힐스테이트에 거주 중인 고객의 만족도 조사(POE)를 통해 고객의 응답을 매년 분석한 결과다.

부부는 침실 내 보다 넓은 수납공간이 필요하고, 자녀는 집에서도 독서실처럼 집중도가 높은 학습공간을 바란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부부침실에 적용되는 선택평면인 ‘H-드레스퀘어’는 수납 편의성을 강화했다. 드레스룸 면적은 기존 대비 두 배로 확장돼 의류보관이 편리해졌고, 수납량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주택형에 따라서는 이불 수납까지 가능한 깊은 선반이 제공된다.

또한 확장된 드레스룸 내 시스템 가구와 빌트인 기기를 도입해 고객의 사용편의성과 만족감을 높였다. 시스템 가구와 통일성 있는 입식 화장대를 설치하고,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의류건조 빌트인 기기를 배치했다.

(도면=현대건설 제공).

자녀방에 적용되는 ‘H-스터디룸’은 책상 양면이 벽면으로 구성돼, 독서실처럼 집중도 높은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H-스터디룸’은 학생들의 취향이나 학습패턴에 맞춰 책상과 책장 등을 자유롭게 구성하도록 양쪽 벽면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책상이 벽면에서 돌출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깊이가 설계에 반영됐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H-드레스퀘어’를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특히 H-스터디룸이 적용되는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거주자 중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학습공간 강화형 평면의 특․장점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요구가 반영된 평면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선택 폭과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했다”며 “단순히 잠만 자는 침실 공간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부여해 공간 효율성과 입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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