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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폼페이오 4차 방북 관련 "비핵화 프로세스 최우선순"
볼턴, 폼페이오 4차 방북 관련 "비핵화 프로세스 최우선순"
  • 구경회 기자
  • 승인 2018.08.20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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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년 내 비핵화..판문점 회담서 이미 합의한 것"
지난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장면.(사진=newsis)
지난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장면.(사진=newsis)

[일요주간=구경회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앞두고 교착 상태에 놓인 북미간 비핵화 협상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9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이 곧 방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ABC뉴스 ‘디스 위크’와의 인터뷰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4번째 방북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그의 면담이 기대된다”면서 ”비핵화 프로세스 진행은 여전히 우리의 최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진지함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얘기해 온 북한의 비핵화는 전략적 결정을 내린 시점으로부터 1년이라는 기간은 남북이 이미 합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11월 미국 중간선거와 관련 ”러시아 뿐 아니라 북한, 중국, 이란의 개입 시도가 우려된다”면서도 구체적인 개입이 있었는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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