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꿈나무선수 발굴 및 육성캠프 개최

이재윤 / 기사승인 : 2018-08-31 15: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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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2018 대구광역시 꿈나무선수 발굴 및 육성캠프 개최
대구대 체육관 및 문천지 조정경기장서 9월1일부터 10월7일까지 주말마다 열려
지난 8월 6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개최한 ‘꿈나무 발굴 캠프’ 사진. (사진제공=대구장애인체육회)
지난 8월 6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개최한 ‘꿈나무 발굴 캠프’ 사진. (사진제공=대구장애인체육회)

[일요주간=이재윤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이하 대구시체육회)가 장애인체육 선수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18 대구광역시 꿈나무선수 발굴 및 육성캠프’를 개최한다.


대구시체육회는 경산에 위치한 대구대학교 체육관과 문천지 조정경기장서 오는 9월1일부터 10월7일까지 매 주말마다 이 같은 캠프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프 참여자는 25세 미만의 대구대, 경북대 학생 등 20명이다. 이들은 캠프에서 운동능력 특성을 점검한 뒤 신체발달과 체력 향상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 개인별 적성에 맞는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 운동능력 특성과 장애유형에 따라 ▲종목 체험 프로그램, ▲운동발달 프로그램, ▲장애인체육에 대한 이해 돕는 특강 및 문화활동, ▲수상조정 체험 등으로 구분한다.


종목 체험 프로그램은 조정, 배드민턴, 탁구, 보치아 등 발굴종목과 슐런, 디스크골프, 피칭타켓, 플러어볼, 프리테니스, 농구 등 체험종목으로 구분하여 1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구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장애 학생들에게 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운동을 통한 건강증진, 자신에게 맞는 종목 발굴 등을 통해 장애체육인 꿈나무 육성의 기초를 다진다는 데서 의미가 깊다.


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캠프는 꿈나무 선수 발굴의 기초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운동을 통한 건강증진 뿐 아니라 사회성을 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면서 “지속적인 캠프 개최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는 대구시체육회와 대구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귀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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