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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를위한정치.사회포럼 10주년 기념식, 헌정기념관서 성황리 개최
일치를위한정치.사회포럼 10주년 기념식, 헌정기념관서 성황리 개최
  • 이수전 기자
  • 승인 2018.09.05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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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형제애를 통한 공동선 추구를 목표로 하는 일치를위한정치.사회포럼 10주년 기념식이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4일 오후 일치를위한정치.사회포럼 10주년 기념식이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과 정치인, 김희중 천주교주교회의의장 및 포콜라레 동북아 대표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4일 오후 일치를위한정치.사회포럼 10주년 기념식이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과 정치인, 김희중 천주교주교회의의장 및 포콜라레 동북아 대표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일요주간=이수전 기자] 4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일치를위한정치.사회포럼 10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종석 자유한국당 정책위부의장과 일치를위한정치포럼 공동대표인 이명수, 박찬대 의원을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과 정치인, 김희중(광주대교구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과 포콜라레 동북아 대표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일치를위한 사회포럼 공동대표인 길정우 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10년간의 조그만한 변화들이 모여 국회에서 보편적 인류애를 기반으로 하는 공동선 추구를 위한 사랑중의 사랑인 정치를 얘기하는 자리가 너무 자랑스럽고 기쁘다"면서 그 동안 함께 노력해 준 전.현직 의원들과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곤 전 국회사무총장은 "한국의 일치정치운동이 시작된지 14년째이며, 국회 의원연구단체로 등록한지 10년차가 되는 일치를위한 정치포럼과 사회포럼이 우리나라 정치 현장에서 많은 역할을 해 왔다"면서 "자신을 지지 하지 않는 자도 사랑하는 것이 정치이며, 소속정당과 이념의 차이를 넘어서 인류의 공동선 추구를 위해 노력한다면 다소간의 의견 차이도 있겠지만 국민들이 이해할 것이며 이러한 아름다운 사랑을 통한 행복 추구가 바로 정치의 역할"임을 강조했였다.

일치를위한정치포럼의 공동대표인 이명수 의원은 "정치를 통한 사랑을 역설한 끼아라 루빅의 정신을 되새기면서 사랑중의 사랑인 정치를 통해 많은이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자고 했다"고 말했다.

공동대표인 박찬대 의원은 "정치영역에서 일치를 통한 형제애를 발휘하는 것이 매우 어렵지만 형제애를 통한 사랑의 실현이 국민들의 바람과 희망이라면 서로 노력하면서 국민들과 대한민국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자"고 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10년 동안 강산도 변한다는데 10년이 지나고 변하지 않는 것 중의 하나가 정치"라고 하면서 "일치를위한정치운동과 정치.사회포럼이 바람직한 한국정치의 변화된 방향을 만들고자 국회선진화법 제정에 큰 역할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칭찬하며 결국은 변화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일치를위한정치포럼에 참여하면서 정치,경제,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았다면서 많은이들이 함께 하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희중(광주대교구장) 한국가톨릭주교회의의장은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일치의 정신이 정치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 까지 널리 퍼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당시 김성곤 의원과 정치포럼 회원들이 매년 싸우는 국회의 모습을 변화시키기 위해 국회선진화법등을 제정해 통과시킨 것은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의 가장 큰 역할과 성과이며 가치 있는 일이었다"면서 "국민들이 만족할만한 행복한 정치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된 마음들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 토크쇼에서 한국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한 이정희 교수는 "10년간의 시간과 모든 사람들의 힘이 모여서 잔치를 하는 마당인 오늘 행사는 정치를 다루는 국회에서 공동선 추구와 사랑, 일치를 논의하고 얘기하는 것 만으로도 매우 가치 있는 일이며 정말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면서 사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나경원 의원은 "정치 현장에서 서로 다른 각자의 신념과 이념들이 다르지만 일치를 위한 더 많은 노력들을 통하여 인류 보편적인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여.야가 함께 공통점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일치를향한정치학교 대표인 정 헌 교수는 "일치를향한정치학교를 운영하면서 서울 중심의 교육을 지방으로 확산시키고 특히 영호남 1박2일 상호교류를 통해 변화해 가는 젊은이들에게 큰 희망을 보았다면서 사회에 보탬이 되고 가정과 친구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당당한 젊은이들을 양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토크쇼에 함께 참석한 송영길 의원과 강기갑 전 의원은 일치를위한정치포럼과 사회포럼 등에서 구현하고 있는 일치의 정신이 정치인들에게 많은 변화를 주고 더불어 국민들의 행복 추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일치정치학교 수료생인 추현호 학생은 "정치학교를 통해 정치인은 사기꾼이 아니라 엄청난 열정과 에너지들을 가진 정치인들임을 배웠고, 교육을 통해 강한 신념과 가치관이 정립되어 현재는 대구지역에서 청년정책 입안 등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박상돈 전 의원은 "정치포럼과 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끼아라 루빅의 일치와 사랑의 정신을 더 많이 알게 되었으며, 보편적 형제애에 의한 공동선 추구의 목표들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정치는 기쁘고 슬픈것을 함께 하는 것이며 웃음과 눈물이 함께 하는 것이 정치가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많은 이들에게 일치의 정신이 퍼져나가기를 희망했다.

일치를위한정치운동(MPPU)은 끼아라 루빅여사가 이태리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MPPU한국본부를 중심으로 일치를위한정치포럼과 일치를위한사회포럼이 국회 의원연구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젊은이들을 위한 서울, 호남, 영남 지역 동시 영상강의를 통한 교육을 실시하는 일치를향한정치학교와 국회를 빛낸 바른언어상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정치에서의 일치는 이념과 신념 그리고 가치관이 서로 다른 많은 이들의 개별적인 다양한 생각과 말과 행동들을 보면서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방향설정과 법 제도 및 실천 방안 제정 등 서로가 공통분모로써 함께 느낄 수 있는 마음들이 무엇인가를 찾아내어 궁극적으로는 국민복지와 행복 추구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결코 일치의 정신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나와 남을 위한 배려와 나눔의 마음가짐,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형제애 그리고 공동의 선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들이 일치의 정신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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