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체육회, ‘2018 대구광역시 장애인 종합생활체육 대회’ 개최

이재윤 / 기사승인 : 2018-09-06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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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공감·소통·건강·어울림의 장’ 슬로건...사회성 함양 뿐 아니라 행복한 추억쌓기도
(사진제공=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진제공=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일요주간=이재윤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이하 대구장애인체육회)가 오는 8일 ‘2018년 대구광역시 장애인 종합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열리는 대회에는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유관단체 회원 및 보호자 등 9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종합 생활체육 대회는 지역 장애체육인의 가장 큰 축제 한마당으로 꼽힌다. ‘협력, 공감, 소통, 건강, 어울림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소 체육 활동이 많지 않았던 재가 장애인과 장애인복지시설에 있는 장애인, 보호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에 사회성 함양은 물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의미 있는 대회로 여겨진다. 또 탁구, 볼링을 비롯한 8개 종목을 통해 선의의 경쟁도 펼칠 수 있다.


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지역 장애인들의 가장 큰 축제를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체육인의 염원이었던 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내년 완공된다. 이와 관련 곽 사무처장은 “체육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해 장애인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활기찬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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