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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코칭’하여 틀에 박힌 미래를 바꾸자
나를 ‘코칭’하여 틀에 박힌 미래를 바꾸자
  • 소정현 기자
  • 승인 2018.09.12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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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으로 나를 빛내라’(박은선지음)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코칭’은 단순히 남의 이야기만 들어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경청’과 관련이 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의 잠재능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숙련된 코칭이 필요하고, 그때는 코치도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한다.

상대방은 의외로 남이 마음을 열고 자신을 대하는지, 마음의 문을 닫고 대하는지 금방 알아챈다. 그래서 외적 경청도 중요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나부터 마음을 열어야 상대도 마음을 열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코칭’은 정말 매력적이다.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힘을 준다. 나의 진정한 속마음, 내면을 알아채기 위한 끊임없는 질문! 이것이 바로 코칭의 첫걸음이다.

코칭에는 세 가지의 철학이 존재한다. ▼ 인간에겐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 그 사람에게 필요한 해답은 그 사람 내부에 있다. ▼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에 의해 상명하달식으로 전달된 명령형 변화는 강요적이고 진실하지 않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여 ‘내가 진정 원하는 참된 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갈 때에 우리의 삶은 빛나고 생생하게 숨 쉬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이러한 ‘코칭’은 분명 매력적이다.

자기 스스로의 나침반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등불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코칭이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가 이야기하는 담백진솔한 경험들과 코칭의 매력을 함께 탐구해나가다 보면, 당신의 길에 이정표가 생길지도 모른다.

▲ 프로필서울대 코칭학과 박사과 (현) 휴먼스타코칭연구소 대표 (현) 포스코 전문강사(현) 중앙선관위 연수원 강사
▲ 프로필서울대 코칭학과 박사과 (현) 휴먼스타코칭연구소 대표 (현) 포스코 전문강사(현) 중앙선관위 연수원 강사

‘코칭으로 나를 빛내라’의 박은선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코칭을 통해 성장하고 치유받은 것처럼 누구나 코칭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그러했다.

불완전한 반쪽 별들이 만나 반짝반짝 빛나는 온전한 별이 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강사가 되고 싶다. 이런 선한 영향력을 곳곳에서 밝힐 수 있는 코치 박은선, 강사 박은선이 되고 싶다.

저자는 삶의 우여곡절을 통해 공과금도 내지 못하던 가난한 엄마에서 이제 당당히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코칭 전문가’로서 휴먼스타코칭연구소를 운영하는 커리어 우먼이다.

그녀가 살면서 깨달은 생사고락(生死苦樂)의 진리들과 ‘코칭’의 철학을 접목하여 쓴 이 책은 자신의 삶에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분명 눈길을 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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