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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타파-12] 청춘이여! 무한 희망을 가져라
[청춘타파-12] 청춘이여! 무한 희망을 가져라
  • 김쌍주 대기자
  • 승인 2018.10.05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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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청춘들아!

큰 네모의 양쪽에 입구와 출구가 있는데, 입구에서 꼬불꼬불한 길들을 통과하여 출구로 향하다 보면, 여기서 막히고 저기서 막혀 생각처럼 쉽게 통과하기 힘들다. 이것이 바로 인생길이다.

그러나 경륜이 있는 사람은 기존의 방법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반대로 출구에서 입구로 나가면 일사천리로 통과한다. 어둠만 탓하지 말고, 스스로 등불이 되어보아라. 안 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너나없이 대학만 나오면 뭔가 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로, 학자금대출을 하여 졸업장을 거머쥐었지만, 취업 대기생이 200만 명이 넘는다. 그러다 보니 졸업을 연기하거나 대학원으로 진학하지만, 그것이 해답은 아니어서 속이 타들어가기는 매한가지다.

대학 나오고 20%만 취업이 되어 인재들은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떠나는데, 국가적으로 볼 때도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데 뒤늦게 좋은 자리를 찾았다고 해도, 몇 년 일 못하고 정년이 되어버린다. 100세 시대이다 보니 길게 멀리 보는 안목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청춘들아!

시급 3000원할 때 A씨는 제대하여 복학할 때까지 남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알바비를 받으며 일을 했다. 첫 달에는 시급 1만원, 둘째 달에는 2만원, 3개월부터는 3만원을 받았지만 서로 데려가려고 경쟁이 붙었다.

그는 시키는 일만 한 것이 아니라, 주인이상 가게의 이미지를 높이며 일하는 것을 보고, 주인은 자기와 소득을 반씩 나눴다. 대부분의 알바생들은 몇 푼이라도 더 받는 데를 기웃거릴 때, 이 친구는 창조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기적을 만든 것이다.

“손님들은 제가 주인이고 주인을 종업원으로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신나게 일했더니 손님들이 벌떼처럼 몰려오는군요.”

중국의 한 관광지에는 북한에서 운영하는 한식당이 있는데, 한 여종업원은 다른 사람의 10배의 보수를 받았다고 한다. 그의 주특기는 웃음이다. 그의 웃음에 매료된 관광객은 또 다시 찾아가고 홍보요원이 되어준 것이다.

청춘들아!

스티브잡스가 휴렛 팩커드에 취업하려고 찾아갔을 때, 대학졸업자가 아닌 중퇴생이라고 거절당했다. 그는 오기로 휴렛 팩커드 건물 건너편에 방 한 칸을 세 들어 혼자 아이디어를 실용화해서 첫해에 보란 듯이 25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그를 면접했던 휴렛 팩커드의 임원들은 해고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학교 성적 때문에 외면당했던 또 한 사람은 실배스터 스탤론이다. 그는 록키(Rocky)의 대본을 써가지고 제작자를 찾아다니며, 자신에게 주연을 맡겨주면 작품료를 받지 않겠다고 했지만 모두 코웃음을 쳤다.

그러나 그는 이 영화에서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한두 번 거절당했다고 포기했더라면, 이런 영광은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우리나라 대학생 중에도 이런 인재는 얼마든지 있지만, 단지 자신이 인재라는 사실을 모를 뿐이다. 가슴을 펴고 당당한 젊은이에게 행운의 여신은 찾아온다.

경영학 교수인 A박사는 우연히 자기계발 서적을 읽다가 ‘강력히 원하는 것은 틀림없이 이뤄진다’는 내용을 읽고 시험 삼아 그대로 행동으로 옮겼더니, 놀랍게도 2년 만에 벤츠를 사게 되고, 3년 만에 타워팰리스에 입주했다는 얘기를 책으로 썼다.

동안 지식에만 목을 매다가, 지혜의 눈이 떠지는 순간 기적이 나타난 것이다. 지식은 1+1은 2라고 가르치지만, 지혜는 100도 되고 100만도 된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젊은이여, 방황하지만 말고 ‘지혜의 눈’으로 드넓은 세상을 보라. 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라. 대들의 앞날에는 무한한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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