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투쟁가문 정치인 이종걸의원이 전하는 대한건국100년

정승덕 / 기사승인 : 2018-11-05 1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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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의원 강연모습
이종걸 의원 강연모습

[일요주간/샌프란시스코=정승덕 기자]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우당 이화영 손자인 이종걸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3일 오전11시 스텐포드대학에서 100여명의 참석자가 참석한 가운데 항일투쟁가문 정치인이 본 대한건국 100년이라는 제목을 갖고 3시간에 걸쳐 열띤 강연을 가졌다.


독립운동 동영상으로 시작된 강연은 어려운 시절에 조상들이 전 재산을 바쳐가며 만주 땅으로 이동하여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무관들을 길러 내는 것과 일생을 바친 집안어른들의 희생을 전하면서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해외독립운동의 산실인 샌프란시스코에서 현시대의 흐름을 잘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는 의견도 전했다.


또한 한국의 어려운 현 상황에 동포들의 적국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문재인 정부의 통일정책도 적극 지원하여 평화통일이 하루 빨리 오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걸 의원 강연 참석자와 함께
이종걸 의원 강연 참석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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