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관리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18-11-28 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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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규 의원 "노년층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고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 커져"
윤일규 의원.(사진=newsis)
윤일규 의원.(사진=newsis)

[일요주간=최종문 기자]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4.3%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과 관련해 국회에서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천안병)이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30일 오후 2시30분에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윤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심뇌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한다. 특히 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고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철저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2017년 5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진행된 질환 관리 정책을 돌아보고, 보완하거나 검토해야 할 정책적 이슈 논의를 통해 사망률 감소 등 효과적인 심뇌혈관질환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토론회 개최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기남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과장, 정보영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대한부정맥학회 총무이사, 송기호 건국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대한지질동맥경화학회 대외협력위원회 이사, 류창우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보험이사, 이수주 을지대병원 신경과 교수·대한뇌졸증학회 정책이사, 오동진 강동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대한심장학회 심장학연구재단 정책연구소장, 유수인 쿠키뉴스 기자 등이 각각 15분씩 주제 발표를 진행하며, 이후 30분의 종합토론과 15분의 질의응답을 통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정부는 제1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는 예방관리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적정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급성기 진료 후 후유증·재발을 최소화를 목표로 5개 추진전략, 14개 중점과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윤일규 의원은 “2017년 5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진행된 질환 관리 정책을 돌아보고, 보완하거나 검토해야 할 정책적 이슈 논의를 통해 사망률 감소 등 효과적인 심뇌혈관질환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토론회를 개최하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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