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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 2028년까지 올림픽 후원한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 2028년까지 올림픽 후원한다
  • 하수은 기자
  • 승인 2018.12.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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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와 후원 계약 연장…무선·컴퓨팅 분야 공식 후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028년까까지 하계올림픽을 후원키로 결정했다.

(오른쪽부터)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고동진 IM부문 사장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오른쪽부터)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고동진 IM부문 사장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를 위해 이 부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올림픽 공식후원 계약 기간을 2028년까지로 연장하는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종전 계약에서 8년을 연장한 것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1988년부터 40년 간 올림픽 협력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후원 계약 연장으로 삼성전자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후원과 함께 개최지가 결정되지 않은 ▲2026년 동계올림픽 ▲2028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에서도 자사의 무선과 컴퓨팅 분야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후원 계약으로 무선과 컴퓨터 제품뿐만이 아니라, 제품에서 구동되는 5G(세대),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기술의 권리까지 확보했다”며 “인류의 혁신을 이끈 무선과 컴퓨팅 분야 제품 기술과 미래를 열어갈 4차 산업 기술을 통해 올림픽 정신을 확산하고 세계인들의 축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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