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2 12:56 (수)
이재용 부회장 임원인사 단행…최고 기술회사 위상강화 포석
이재용 부회장 임원인사 단행…최고 기술회사 위상강화 포석
  • 하수은 기자
  • 승인 2018.12.06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저한 실적 중심…부사장 13명·전무 35명·상무 95명 등 158명 승진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고 기술회사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철저한 성과 중심의 임원 인사를 6일 단행했다.

이에 따라 부사장 13명, 전무 35명, 상무 95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158명이 승진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 사상 최고 실적을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에서 80명을 승진 발령했다. 이중 12명은 직위 연한과 관계 없이 발탁하는 깜짝 인사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부회장의 깜짝 인사는 2014년 이후 4년만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다”며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인사 현황이다.

◆메모리사업부 DRAM PA팀장 김형섭 부사장= 메모리 공정 전문가로 D램 신제품 적기 개발과 수율 Ramp-up을 통해 경쟁사와의 기술 초격차 유지에 기여했다.

◆Foundry사업부 Design Service팀장 박재홍 부사장= Logic 설계 전문가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 서비스 제공을 통한 ASIC 비즈니스 확대 등 Foundry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메모리사업부 YE팀장 송두헌 부사장= 메모리 소자, 공정 전문가로 D램, 플래쉬 주요 제품 수율 극대화, 신제품 양산성 조기 확보를 통한 메모리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장 전세원 부사장= 메모리 마케팅 전문가로 시장에 대한 정확한 센싱과 분석을 통해 차별화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S.LSI사업부 기반설계팀장 조병학 부사장= 무선 송수신 분야 전문가로 5G 모뎀용 RFIC개발, 상용화 추진 등 S.LSI사업부 RF제품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무선사업부 SEVT법인장 김동욱 부사장= 세트 제조 전문가로 무선 최대 생산법인인 베트남 법인을 이끌며 S9 메탈, 글라스 수율 조기 확보를 통해 글로벌 공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 추종석 부사장= 해외영업 전문가로 QLED 등 고급 제품 리더십 강화와 손익 중심의 마케팅 전개로 주요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했다.

◆DS부문 SSIR 발라지 소우리라잔 상무= 인도연구소장으로서 Foundry IP개발, 디자인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개발 과제를 주도하며 S.LSI와 Foundry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Foundry사업부 SAS법인 존 테일러 상무= Foundry 공정기술, 시스템 전문가로 시스템 고도화, 혁신을 통해 SAS법인 제조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구주총괄 영국법인 IM Div장 코너 피어스 상무= 2015년부터 영국 모바일 사업을 이끌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견고한 손익과 시장점유율 유지에 기여했다.

◆메모리 Flash PE팀 김은경 상무= 메모리 Flash 제품 불량분석과 품질관리 전문가로 V낸드 제품 양산 품질확보와 특성 최적화에 기여했다.

◆DS부문 부품플랫폼사업팀 조민정 상무= 메모리 상품기획 전문가로 전장용 메모리 반도체 신시장 발굴과 사업화 기반 확보에 기여했다.

◆서남아총괄 마케팅팀 송명숙 상무= 마케팅 전문가로 인도지역 특화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인도 유튜브 최단기간 1억뷰를 달성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네트워크사업부 서남아BM그룹장 박현아 상무= B2B(기업간 거래)와 기술영업 전문가로 5G 등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인도 시장 매출 확대와 신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생활가전사업부 Living PM 정유진 상무= 가전 영업 전문가로 고수익 고급 제품군 중심 판매 촉진을 통해 사업 체질

◆메모리 Flash개발실 최정환 펠로우= 메모리 I/O회로설계 분야 세계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고속과 저전력 메모리 제품 설계를 통해 경쟁사와의 기술 초격차 유지에 기여했다.


섹션별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