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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화의 대가 ‘설파 안창수 화백’…2019년 황금돼지띠 해 그림 9점 소개
동물화의 대가 ‘설파 안창수 화백’…2019년 황금돼지띠 해 그림 9점 소개
  • 김쌍주 대기자
  • 승인 2018.12.24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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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2019년 기해년은 1959년 이후 60년 만에 찾아오는 황금돼지의 해이다. 내년이 600년 만에 찾아온다는 ‘황금돼지 해’ 2007년은 60년마다 돌아오는 정해년(丁亥年)이다.

특히, 음력 정해년(丁亥年)인 내년은 60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돼지 해’라는 민간 속설이 있다. 돼지 해(亥)는 십이간지상 12년에 한 번씩 돌아오지만, 붉은 돼지해인 정해년은 60년 만에 돌아온다.

정해년을 붉은 돼지해라고 부르는 것은 오행에서 정(丁)이 불을 뜻하기 때문이다. 내년이 60년 만에 찾아오는 붉은 돼지해가 되고 여기에 음양오행을 더해 다시 계산하면 바로 60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해가 된다는 것이다.

돼지는 새끼를 많이 낳아 집안 살림을 늘려주므로 전통적으로 부를 상징하는 동물이고, 노랑색은 금을 상징하며 재물을 불러온다고 한다.

황금돼지 해는 붉은 돼지 해 가운데서도 으뜸 해로 통한다. 그러나 민속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황금돼지해라는 구절을 문헌자료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이구동성이다.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자신의 그림을 소개한 안창수 화백은 부산고, 연세대 경제과를 나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전문금융인으로 활동하다 대우조선해양(주) 고문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후 중국미술대학과 일본 경도조형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 화가로 변신했다.

그동안 일본전국수묵화수작전의 외무대신상을 비롯해 국내외 미술공모전 다수 입상과 함께 지난 5월 국립백두대간 초청 “호랑이전” 등 13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한편, 현재 일본전국수묵화미술협회 회원, 국제중국서법국화가협회 이사,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한국서가협회 양산지부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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