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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사랑 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연말송년 행사 및 장학금전달식 성료
[현장스케치] 사랑 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연말송년 행사 및 장학금전달식 성료
  • 김쌍주 대기자
  • 승인 2018.12.28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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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 가족의 밤 송년음악회. 사진=김쌍주 기자​
사랑샘 가족의 밤 송년음악회. 사진=김쌍주 기자​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사랑 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국장애인연맹부산DPI(회장 장진순)주최로 27일 오후 4시 30분부터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이명헌 해운대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장애인관련 단체장 및 회원 등 약 300여명을 참석한 가운데 ‘연말송년 행사 및 장학금수여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 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 한국장애인연맹부산DPI가 후원하는 장학금수여식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8명을 선정하여, 대학생에게는 각각 5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각각 30만원씩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과 이명헌 해운대구의회 의장, 각 대학교수들과 후원인 등 관내 주요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연말송년행사 본식 및 장학금 수여식, 올 한해 우수활동 직원 및 우수활동지원상 시상식, 2부 축하공연 송년음악회에 이어 만찬 및 나눔의 시간을 갖고 성료 하였다.

사랑 샘 장애인자립생활센터&한국장애인연맹부산DPI 장진순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모든 희로애락을 떨쳐내고 꿈과 행복이 보석처럼 빛나는 기쁨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오늘 하루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 바라며, 바쁘신 가운데 함께 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랑 샘 가족들의 밝게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웃는 얼굴이 예쁘다”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이다”라고 칭찬과 격려를 하였다.

이어 홍 구청장은 해운대구에 장애인복지회관이 내년 4월 준공예정이라며, 장애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내년에 뵙겠다고 말했다.

또 이명헌 해운대구의회 의장도 인사말을 통해 “인생은 의지와 태도에 따라서 잘 살 수 있다”며, “인생은 태어난 자체만으로도 축복 받은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샘 가족의 밤 송년음악회. 사진=김쌍주 기자​
​사랑샘 가족의 밤 송년음악회. 사진=김쌍주 기자​

이날 행사에는 매년 개최돼오던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어울림 한마당’이 10회까지 개최하고, 주최 측의 사정에 의해 올해 개최되지 못한 아쉬움을 송년음악회로 대체해 가수 양기준, 국악자매 이지원&이송연, 사랑 샘 선생님들의 하모니, 스텔라 밸리댄스 공연, 가수 배은주, 김지호, 추가열 등이 출연해 열창을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모두 ‘사랑 샘 장애인자립생활센터&한국장애인연맹부산DPI’의 전적인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새해에는 부산지역이 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길, 장애인이 행복한 부산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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