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AIㆍ5G 등 혁신 신기술에서 미래 발전방향 모색"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9 11: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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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부회장, 5G기반의 AR/VR 등 구체적인 사업모델 챙겨
- 미래 스마트시티의 In-Car 라이프 스타일 살펴보기도
(사진=LG유플러스 제공)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8일(현지시각) CES2019 노스홀에 위치한 혼다 전시장을 방문해 혼다의 자율주행 플랫폼 세이프스왐(safe Swarm)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5G 시장 선점을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중인 CES2019에서 5G 서비스의 미래 발전방향 찾기에 나섰다.


하 회장은 대용량, 초저지연, 초연결의 5G 네트워크의 장점과 자율 주행차, 그리고 두뇌인 AI(인공지능)의 융합 현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통해 이통사의 역할 찾기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 부회장은 8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혼다, 닛산 등 완성차 업체의 부스를 방문, 고객이 일상을 바꾸는 기대 이상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율 주행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율주행에서 모빌리티Mobility)와의 연계, 5G기반의 AR/VR 등 구체적인 사업모델과 함께 자율주행차 탑승객 편의성 향상 혁신 신기술 및 커넥티드카 추진 현황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LG유플러스 측 설명이다.


하 부회장은 기아자동차 부스를 방문,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를 둘러보고 미래 스마트시티의 In-Car 라이프 스타일, 실시간 AI 분석을 위해 초저지연 5G 통신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한양대 공동으로 자율주행차에 5G를 접목해 장애물 회피, 경로 변경하여 운행 및 주차하는 시나리오를 실증했다. 올해는 서울 강변북로, 상암DMC 포함 선별된 테스트베드에서 LG유플러스의 5G 환경에 기반한 자율주행차 운행과 다이나믹 정밀지도의 정합성 등의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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