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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식당의 노하우는 역시 ‘양념’
대박난 식당의 노하우는 역시 ‘양념’
  • 김태훈 기자
  • 승인 2012.01.31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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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외식, 트랜드에 맞춘 성공전략 원 포인트…
 조리사도 배우는 ‘소스비법’
 지난해 취업시장의 어려움은 20대 청년들에게 취업 보다는 처음부터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게 했으며, 젊은 나이에 조기명퇴라는 시대 상황에 어쩔 수 없이 처했던 베이비붐 세대들의 신규창업시장 진입은 올해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업체는 잔반을 줄이는 방법으로 원하는 만큼의 양과 가격정책, 1인 고객을 위한 TV설치, 디지털주문, 다양한 소품 인테리어, 위생적인 주문시스템, 개인정수기 등 고객을 위한 디테일은 끝없이 변화중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외식시장에서 우리 집만 대박날수 있는 비결은 바로 양념이다. 점포별 맞춤 양념비법을 각 분야별 최고의 조리기능장, 대한미국명장, 프랜차이즈메뉴개발자, 조리장, 호텔총주방장 등이 직접 공개한다.
   
▲ 지난해 ‘소스아카데미’ 창작소스발표회에 앞서 교육생들이 특강을 듣고 있다.

 (주)핀외식연구소(www.food09.co.kr)는 외식업 관련 경영주와 주방장 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12년 상반기 ‘16기 소소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조리기능장· 명장· 호텔주방장이 직접 전수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전국 5개 도시에서 동시 개강한다.

 접수는 2월 17일까지며, △부산(2/21), △대구(2/22), △서울(2/23), △광주(2/21), △대전(2/20) 에서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수료생에게는 소상공인전문 자영업컨설턴트와의 1:1 창업·경영 상담과 소상공인진흥원 무료교육 우선권을 부여한다. 차기 수강 시에는 교육비의 20%만으로 재등록이 가능하다.

 메뉴별 12명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소스비법 전수 뿐 아니라 외식시장 흐름까지 들을 수 있는 15주(주1회) 교육과정으로 주요리, 양념육, 한정식, 밑반찬, 장아찌, 드레싱, 효소활용법 등에 대한 메뉴교육과 경영마인드교육, 공장견학 및 유명 맛집기행, 창작소스발표회로 구성된다.

 교육진행은 수강생들이 좀 더 많은 소스비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루 3~4개정도의 레시피를 시연한다. 교재는 업장에서 실질적으로 사용가능한 대용량의 70여 가지 레시피 내용을 담고 있다.

 본 과정은 전국적으로 8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외식프랜차이즈본사의 메뉴개발팀을 비롯한 외식업 경영주, 주방장 및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전문외식 인 등 4천여 명을 육성∙배출했다.

 (주)핀외식연구소 윤기호 팀장은 “평소 대박난 식당의 양념을 접하는 것이 어렵기에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직접 전수받을 수 있어 메뉴의 맛을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맛 때문에 고민이라면 ‘소스비법’을 배워라”고 설명했다.

 유망창업아이템을 선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인 창업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 모두가 안정적인 성공창업을 통해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교육문의 1577-7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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