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캠, 모바일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로그립'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2 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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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카메라의 인체공학적 요소를 접목한 스마트폰용 그립 제품
배터리 내장으로 손쉽게 충전, 피봇 기능으로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절
▲그립감을 완벽하게 실현한 디자인의 쉬트프캠의 '프로그립' (이미지=쉬프트캠)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글로벌 모바일 기어 제조사, 쉬프트캠(ShiftCam)이 모바일 콘텐츠 제작을 위한 혁신적인 배터리 그립 '더 쉬프트캠 프로그립(The ShiftCam ProGrip)'을 공개했다.

 

쉬프트캠은 클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6-in-1 렌즈 슬라이더 케이스와 프로 라인의 액세서리 렌즈로 유명한 브랜드로, 이번에 선보인 프로그립 제품은 쉬프트캠의 6번째 클라우드 펀딩 캠페인로 진행된다.

 

더 쉬프트캠 프로그립은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 모델처럼 대형 카메라의 인체 공학적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스마트폰용 그립이다. 쉬프트캠측은 기존 카메라의 친숙함과 사이즈면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스마트폰에 접목해 편리함을 강조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더 쉬프트캠 프로그립은 손으로 쥐었을 때 탄탄하고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셔터 버튼과 가로 세로 방향을 빠르게 회전할 수 있는 피봇(Pivot)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손에 쥐는 그립 부분을 쥔 채, 따로 움직이지 않고도 가로로 즐기는 풍경사진이든 세로로 즐기는 인물사진이든, 방향을 자유자재로 전환해 사진과 영상를 촬영할 수 있다.

 

▲가로 세로 방향 조절이 용이한 쉬트프캠의 '프로그립' (이미지=쉬프트캠)

 

또 콜드슈 마운트와 1/4인치 삼각대 마운트를 탑재해, 카메라처럼 조명 액세서리나 외부 마이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도 내장되어 있으며 Qi 표준을 사용하여 무선으로도 충전 가능하다. 배터리 용량은 5200mAh로 일반적인 스마트포 배터리 수명의 약2배에 달한다.

 

더 쉬프트캠 프로그립은 특정 스마트폰 모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최신 애플·삼성·구글·LG·화웨이·샤오미 등 다양한 제조 브랜드 스마트폰 기기와 연동되도록 설계되었다. 그밖에도 실내에선 충전과 함께 탁상용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고급 사진을 촬영하거나 영상을 찍는 모바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적합하며, 카메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인 스마트폰의 조작 단점을 완벅하게 보완해줄 것으로 보인다.

 

더 쉬프트캠 프로그립은 차콜·그레이 등 총 3가지 컬러 구성이며, 베이직 키트와 스타터 키트, 포토그래퍼 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캠페인은 현재 진행 중이며 성공적인 모금을 마치게 되면 올 11월부터 배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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