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 추가 판매 검토 중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4 09: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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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톰 브라운 에디션, 2시간 30분만에 매진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버즈, 페블 레더 케이스까지 고급 패키징 선보여
▲2시간 30분만에 완판된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Thom Browne) 에디션을 선보여, 2시간 30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당초 온라인과 함께 전국 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 감염증의 여파로 삼성닷컴을 통한 온라인 판매로만 변경했다. 원래의 가격보다 거의 두배에 이르는 가격임에도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몰려 접속 상태가 마비된 것으로 알려진다.

 

급기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의 온라인 구매에 성공한 제품들이 정식 가격보다 몇 배 웃도는 가격으로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추가 판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이너 톰 브라운이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과 함께 포즈를 잡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은 미국의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톰 브라운과 컬래버레이션한 것으로, 톰 브라운 제품의 상징인 빨강·하양·파랑의 삼색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유니폼 스타일의 수트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탄생한 갤럭시 Z 플립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패키징되었다. 폰과 함께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교체 스트랩, 갤럭시 버즈+, 페블 레더 커버로 구성되어 있다. 포장부터 제품 구성까지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통일성 있게 담겨 소장 가치를 불러 일으킨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곧 해외 다수의 국가에서도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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