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 사이니지 체험 공간 온라인 오픈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0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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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과 솔루션을 온라인 통해 제공하는 가상 쇼케이스 열어
언택트 문화에 발 맞춰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선보여
▲온라인에서 체험이 가능한 가상 쇼케이스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삼성전자는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 신제품과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 쇼케이스 (Virtual Showcase) 사이트를 선보였다.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는 상업 공간이나 공공 장소, 옥외 빌딩 등에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거나 광고를 하는 미디어를 의미한다. 오랜 시간 동안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을 개척한 삼성전자는 이번 ‘삼성 VX(Samsung Visual Experience)’ 이벤트를 통해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최신 기술들을 선보일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삼성 VX’ 이벤트는 고객과 파트너사에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솔루션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시대를 여는 시도로 보인다.

 

삼성 VX 이벤트 현장은 가상 쇼케이스를 통해 만날 수 있고, 최근 변화하고 있는 비대면 문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자들은 언제든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동시에 여러 가상 전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전자 칠판 플립의 솔루션 영상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쇼케이스는 모듈러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비롯해 방수·방진이 지원되는 아웃도어 사이니지와 비디오 월, 그로서리 스토어, 리테일 패션, QLED 8K 사이니지 등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플립2(Flip2) 공간에서는 전자 칠판 ‘삼성 플립(Samsung Flip)’으로 구성되어, 시스코(Cisco) 사와 협력한 화상 회의 솔루션 ‘웹엑스 온 플립(Webex on Flip)’을 자세하게 둘러볼 수 있다. 서로 다른 장소에 있는 사용자들이 플립에 작성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새로운 협업 솔루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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