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반려동물을 위한 필수 커뮤니티 앱, 아지냥이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5 08:29:23
  • -
  • +
  • 인쇄
반려동물 양육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
성숙한 펫 문화와 즐거운 펫라이프 경험을 쌓을 수 있어
▲ 반려동물 커뮤니티 서비스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국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가 약 1500만 명에 이르면서, 반려견과 반려묘와 함께 사는 세상이 됐다. 이와 함께 올 인구주택총조사에 '반려동물' 항목이 추가, 반려동물에 대한 전국 단위 조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된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댕댕이(멍멍이의 표기를 응용)와 집사(고양이를 키운다는 의미) 등의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반려견과 반려묘가 사랑받고 있는만큼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에도 관련 앱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아지냥이는 반려동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앱이다.

 

터치만 해도 반려동물이 행복해진다는 수식 문구가 돋보이는 아지냥이는, 자신이 키우는 펫 정보를 입력해 대표펫으로 관리하면서 꼼꼼하게 챙겨줄 수 있도록 돕는다. 

 

처음 등록시 반려동물과 함께 동고동락한 날짜를 입력하면 메인 화면에서 함께 한 시간 OO일로 표시가 되며, 해당 종의 귀여운 애니메이션과 만날 수 있다. 

 

반려동물과 이제 막 새로운 출발을 한 초보자부터 오래도록 함께 해온 다경험자들까지 다양하게 모이기 때문에, 알지 못했던 펫 라이프를 하나씩 배울 수도 있고 고수들의 팁과 노하우까지 나눌 수 있다.

 

커뮤니티의 특성이 돋보이는 메뉴들이 많아, 반려견과 반려묘와 함께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동참할 수 있다. 데일리 미션으로 양치하기·빗질하기·화장실 청소 등에 대한 정보와 실행시 쿠폰에 스탬프를 찍어 관리할 수 있고 알림 설정을 기능도 지원한다.

 

또 강아지 훈련에 도움을 주는 클리커와 주파수 서비스도 사용 가능하고,고양이들에게 놀잇감을 제공해주고 스마트폰 스파이캠을 통해 귀여운 셀피까지 담을 수 있다. 이런 놀이는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와 불안함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라, 주인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다.

 

함께 산책하기 위해 그날의 산책지수를 체크하면 현재 위치를 파악해 상태를 제공하고, 반려동물들의 정서를 위한 뮤직박스에서는 주인이 함께 들어도 좋은 음악까지 감상할 수 있다.  

 

대화로 소통할 수 없는 반려동물인 만큼 주인의 세삼한 주의와 배려가 필요하고, 아지냥이 앱은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소통의 창구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이다. 

 

건강과 질병, 양육에 관한 궁금증이나 의문사항을 해결해주는 전문가 상담도 있으니, 십분 활용해보자. 건강한 펫문화는 똑똑하고 지혜로운 주인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자.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