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앙데팡당 후원 협약식...UBIN 이순선 대표·ARTIN 김영화 대표

소정현 / 기사승인 : 2019-04-18 09:23: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상생 화합 융합의 앙데팡당전 국제 교류
한국 작가들 그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며
한국 문화의 국제성을 높이는데 적극협력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KOREA 앙데팡당 후원 협약식이 17일 피카디리 국제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후원 협약식은 아시아권에서는 초유로 앙데팡당전 유치를 이끈 UBIN(유비인) 이순선 대표와 ARTIN(아트인) 김영화 대표 간 성사의 결실을 맺었다.

 

▲ UBIN(유비인) 이순선 대표(왼쪽) ARTIN(아트인) 김영화 대표(오른쪽)
 

‘장르의 탈피, 도전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모토로 내건 '앙데팡당 2019 KOREA’전(展)은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피카디리 국제미술관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UBIN과 ARTIN은 양 기관의 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에서 ▼ 앙데팡당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제반협력 ▼ 역량 있고 수준 높은 작가의 발굴과 후원 ▼ 미술작가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대안모색 ▼ 한국 미술작가들의 국제진출 기회의 확대 ▼ 메세나·미디어 후원을 통해 미술시장 활성화 등 제반 분야에서 상호 전폭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순선 유비인 대표는 “한국 작가들이 국제미술시장에 본격 진입할 수 있도록 국제미술시장과 연동된 프랑스 국제작가들과의 교류전을 지속 마련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작가들이 국제문화의 흐름 속에서 운신의 폭을 넓혀 갈 수 있을 것이다.”는 포부와 함께 미술과 산업이 하나로 융합되어 미술계의 발전과 함께 작가들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문화상생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화 아트인 대표 역시 “이번 앙뎅팡당전은 기업의 공산품과 함께 콜라보 하여 비즈니스 접목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미술 작품의 문화 상품화는 작가의 예술과 작품세계를 감상자에게 알리는 또 다른 방법이다”며 “이러한 바람직한 현상들은 미술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며 수많은 작가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바람이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한국에서 펼쳐질 앙뎅팡당전은 분명 한국 예술의 신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제시한다.

 

▲ 유비인 대표와 아트인 김영화 대표는 미술계의 발전과 문화 상생에 상호 전폭적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다.

 

2019년은 프랑스 앙데팡당전을 주관하고 있는 국제앙드레말로 재단이 60돌을 맞는 각별한 해이다. 국제앙드레말로재단은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76개국에 지부를 둔 세계적인 문화예술단체로 앙데팡당전, 르살롱전을 비롯한 4대 살롱전을 주관하고 있다.

또한 1884년 5월 제1회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무려 135회가 개최된 앙데팡당전은 조르주 쇠라, 빈센트 반 고흐, 마르크 샤갈, 폴 세잔, 에드바르트 뭉크, 앙리 마티스, 살바도르 달리, 수잔 발라동, 알베르토 자코메티, 툴루즈 로트렉 등 인상주의 이후의 걸출한 작가들을 배출한 유서 깊은 대표적 살롱전이다.

유럽과 아시아는 각 국가 간에 일어난 역사적 상황에 의해 문화적 특성 차이가 많이 난다. 그러나 이제는 동양과 서양이 서로 만나 상생과 화합의 문화를 꿈꾸는 시대, 통합과 융합적 구조 속에서 다문화를 꿈꾸는 시대에서 한국 작가들은 그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며 한국 문화의 국제성을 높이는데 적극 참여하게 된다.

해외 작가들도 한국미술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이번 국제 행사가 해외 작가들에게는 한국미술시장에 진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가 해외에 진출하듯, 해외 작가들에게 한국의 문호를 개방하면 우리 미술시장에 대한 구조와 인식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