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글로벌채널 '현대모터그룹 테크' 사이트 오픈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6 09: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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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등 5개 언어 운영, 주요 기술 6개 분야 25개 부문 정보 제공
▲현대차그룹, 디지털 기술 커뮤니케이션 채널 '현대모터그룹 테크' 사이트 확대 개편 (이미지=현대자동차그룹)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사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기술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기술 커뮤니케이션 채널 '현대모터그룹 테크(Hyundai Motor Group TECH)' 사이트를 확대 개편했다. 


'현대모터그룹 테크' 사이트는 현대차그룹 내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등 완성차 브랜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그룹사의 기술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사이트 확대 개편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과 미래기술 비전에 대한 소통에 나누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해 전달해 미래 기술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더 많은 세계 각국 소비자들이 채널을 접할 수 있도록, 기존의 한국어, 영어 외에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등 5개 언어로 콘텐츠를 추가 구성했다. 또한 주요 기술들을 6개 분야 25개 부문으로 정리해 누구나 쉽게 해당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현대모터그룹 사이트의 검색 유입 운영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주목도가 높은 기술들을 정리해서 모빌리티 디바이스·모빌리티 서비스·기초성능·전동화·수소·융합기술 등을 다룬다.

모빌리티 디바이스 부문에서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자율주행 등 현대차그룹이 펼쳐 나갈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주요 기술들을 소개하고, 모빌리티 서비스에서는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미래의 초연결형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특히, 신기술을 다룬 콘텐츠에서는 해당 기술에 대한 정의, 기술에 대한 핵심 설명, 기술의 개발사 등 그룹의 구체적인 기술 개발 노력까지 확인 가능하다. 미래 모빌리티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현대차그룹의 미래 전략과 방향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측은 현대차그룹의 기술 개발 노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래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고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했으며,  나아가 글로벌 고객들에게 현대차그룹의 기술에 대한 열정과 미래 기술 비전을 알리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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