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주관,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KBS공개방송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5-15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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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안중원)후원 하에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에서 KBS 제3라디오 특별 생방송으로 금년 3회째를 맞이하여 진행된다.

출연진에는 2006년 '망막 색소 변성증'으로 중도장애를 입고 노래를 통해 재기한 시각장애1급의 가수 ‘오하라’ 양과 역시 시각장애1급인 가수 ‘김지호’군이 싱글곡 알바트로스를 노래한다. 이 곡은 2018년 R&B의 여왕 박정현과 콜라보레이션을 가진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재즈계의 디바 웅산과 함께 콜라보로 진행되며, 이와 함께 대한민국 약사출신 트로트 가수로서 절대적인 팬 층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 국민가수 ‘주현미’씨가 출연하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갖게 한다.

한편 이번 ‘5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공연 외에도 아주 특별한 전시도 기획하고 있다. 5월 29일 오후 4시 부터 6월 1일까지 대학로 이음센터 2층 이음갤러리에서 “한병욱의 UKids Kids Cafe 전시회” 행사가 진행 된다. ‘5월 문화가 있는 날’공연은 장애인단체관람을 우대한다. 전석이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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