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혁신] 스마트팜 기반 농가 사료 자동 주문 서비스 개발... 인프로, IoT '사료빈' 시스템 시범 운영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09: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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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4.0으로 스마트 팜 시대 개척

[일요주간=노가연 기자] 농가와 사료회사 간의 물류 4.0을 적용한 4차산업 혁명의 스마트팜 서비스가 내달 첫 선을 보인다.

 

축산 농장의 사료와 음용수를 관리하는 스마트 팜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 인프로(대표 최승혁)가 축산 농가를 위해 ICT 통합 스마트팜 시스템 ‘우리농장’을 기반으로 하는 사료 자동 주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프로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적용되는 인프로의 IoT ‘사료빈’ 시스템은 정확한 주문 시점을 도출해 축사운영에 있어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사료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우리농장 사료빈 시스템.(인프로 제공)

 

인프로는 제일사료와의 주문 자동화 서비스 계약을 통해 축산농가에는 사료관리의 업무를 덜고 주문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사료회사에는 농가의 재고 예측을 통해 신선한 사료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계획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


최승혁 인프라 대표는 “이번 사업화를 통해 사료주문과 배송, 소비의 구조를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글로벌 시장까지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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