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의 작가들과 함께 하는 ‘칼라플랙스展’

소정현 / 기사승인 : 2020-01-15 09: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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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디리국제미술관 신년초대기획전 15일 개막
매우 개성적 작품 선보여 ‘신선한 예술의 향기’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피카디리국제미술관 2020 신년초대기획인 ‘칼라플랙스展’이 이달 15일 수요일 개막된다. 종로3가 피카디리 플러스 4층의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올해 경자년을 맞아 13인의 작가들을 초대하여 전시회가 일주일간 진행되게 된다. 

 

▲ 왼쪽 위부터) 김과리 대지의 영혼, 김수복 Harmony3-1, 김영미 bluebird 2, 김채하 파도의 변주, 박영귀 A forest story

‘자랑하고 뽐내다’라는 뜻의 단어 ‘플렉스(Flex)’는 힙합문화에서 시작되어 요즘은 1020세대 사이에서 트렌디하게 사용되는데, 단순히 과시한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성공이나 만족을 인증하는 개념으로 긍정적인 유행을 만들어내고 있다.
▲ 왼쪽 위부터) 박인숙 자연을 품다. 설순미 피다. 우하남 Between Space, 오승경 Kayaking Through A Rainbow


이러한 흐름 속에서 ‘칼라플렉스’전은 작품 성향이 매우 개성적인 작품들을 중심으로 ‘색, 선, 형’의 새로운 형상성과 함께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하여 FLEX하고자 하는 그림 이야기가 무엇인지 감상자로 하여금 신년을 맞아 신선한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 왼쪽 위부터) 이두연 그대를 위하여, 임현정 태양의선물~염전, 홍지영 무제, 이말다 오름 가는 길에 바다를 만나다.

▼ 참여작가: 김과리 김수복 김영미 김채하 박영귀 박인숙 설순미 오승경 우하남 이두연 이말다 임현정 홍지영
▼ 전시일자: 2020. 1. 15–21
▼ 전시장소: 종로3가 피카디리국제미술관
▼ 관람시간: 오전 10:00~오후 6:00
▼ 오시는길: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 피카디리플러스 4층
▼ 교 통 편: 지하철 1, 3, 5호선 (종로3가역 2-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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